[하니두니]궁시렁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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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619 4 2004.03.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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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두니]궁시렁궁시렁궁시렁
우우우... 
메모장에다 밝혔다시피.. 
어제 쓰러질뻔했어.. 

꺼이꺼이.. 
사진 너무 이상하게나온거빼고 추려내보니 62장.. 
그걸 태그써서 말붙이고 난리피워서 완성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클릭했건만.. 
헉.. 

아직 마음 추스리지못해 엄두가 안나는구만, 
언니들 미오!!! 
다시올리라고 득달같이--+ 

흑흑흑.. 
하니두니가 내마음을 알아주느라..우울모드인가~~ 
^^ 

암턴..이제 금요일!! 
모두 주말잘보내고~ 
눈오니까좋지? 
너무 이쁘다^_^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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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4.03.07 01:24

어~야~~민아~~~ 너무 반갑다~~ㅠ.ㅠ 드뎌 보는구나....얼마만에 맡아보는 사람냄새들인지..징한것~~ 잠수탔던 여러동생들 복귀하니 모처럼 분위기 사는구만.. 귀옥아 눈 아프냐?워쪄 나 겁나잖여...뭐 당장 할건 아니지만서도... 왜 그러지? 병원에다 잘 물어봐...걱정이네 거.. 희자매언냐들은 왜 조용하신지.. 꾸러기언니 지금 매신저 떠 있구만...쳇!내가 먼저 말을 안걸면 당췌 아는체를 안해요 꾸러기로 매신저 접속한걸로 봐서 말띠네 피시방인갑다 불러내서 간만에 수다나 떨어볼까나.... 밤시간에 우리아자씨가 거의 컴을 차지하는지라 날밤새며 수다 떨어댔던 옛날기억이 아스라히~~나는구만 수형아 수고많았어 니가 고생한 덕분에 이렇게 여러언니들이 즐거워 하잖어 그걸로 된거지?뭐? 안됐다고? 워쪄....그럼 배째!!!토끼자=3=3=3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03.06 20:10

그 기분알지..--; 얼마나 허탈했을까나..그런일 한번 생기고나면 아마 키보드 당분간 보기도 싫을꺼야.. 토닥토닥..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재미난글 다시 올려줘서 고마워^^~~ 주말은 잘 보냈냐? 서울은 눈 많이 왔다며? 대구는 눈구경 겨우겨우 했다뭐. 오늘 간만에 조금 휘날리는 눈 내리더라. 방방 뛰면서 회사내에 있는사람들한테 문자 다 돌리고...ㅠ.ㅠ ..얼마나 반가웠음 그랬겠냐..ㅋㅋ 삼남매랑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보내. 대구는진짜 추워..(조롱)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4.03.06 14:30

그 많은 태그랑 내용이 다 날라간거야? ㅠ.ㅠ 불쌍한 지고~~~ 나도 루루홈에서 많이 당했지. 덧글을 장황하게 올렸는데 다 날라갔을때 기분이란 이루 말하지 못했어. 가끔 복사해서 올리곤 해^^;; 그런데도 멋지게 올려줬더라. 사진도 잘 찍고 말이야.ㅋㅋㅋ 서울은 눈 많이 왔다면서?정희언니 말로는 18.5cm왔다고 하던데... 장난 아니구나^^;; 기다렸던 모임 사진 올려줘서 고맙다. 앞으론 찍사가 찍은사진은 빨리 올리기로 하자.ㅋㅋㅋ (하니,두니야 반갑다^^)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3.06 10:04

ㅎㅎ 수형이 얼마나 고생했을지 알것 같어. 나도 그럴때 있거든 그럴때의 허탈함이란.. 그리고 사진 편집하고 글 올리는거 그거 생각보다 귀찮은 일이라는 것도 알고. 후훟 그런데 그렇게 많은 사진이 다 몽땅시... 날아갔다면 나같아도 머리 돌꺼시.. 그리도 어찔껏이.. 어여 올려야지.. 궁금해서. 눈이 퉁퉁부어 터졌는데 오랫만에 보는 하니하고 두니도 반가운데 어째 이쁜 우리 세니가 빠졌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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