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 언니 조회 2,1122002.12.31 (화)방명록
어젯밤엔 눈이 많이 오더라
겨울같은 눈은 처음이었는데..
그곳은 눈이 많이 왔었겠지?

어제 너의 전화 반가왔다.
살면서 잊혀지는 사람이 더 많은데 언니를 기억해줘서
루루가 엄마를 닮았구나
행복한것같아 언니가 기분이좋다.
가끔 너의 사는모습을 드려다 보ㅎㄹ께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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