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母 2003.01.23 18:27

실내에서 찍으면 망치 눈이 커져..확실히 망치의 눈이 보이지.. 항상..눈꺼풀에 가려졌던 그 눈들...ㅎㅎㅎ 망치야 뭐...분홍색뿐 아니고 무슨 색인들 안 어울리겠어. 그 많은 망치옷들이 다 입으면 피부처럼 느껴지잖아. 아마도 너무도 이쁘면..피부가 검은 사람한테는 분홍색이 안 어울린다는 그런 말도 무색하게 되겠지... 엄마 친구한테서도 귀여움 많이 받았지? 망치야??~.~::

망치엄마 글쓴이 2003.01.23 06:55

짖고 난리도 아니였음..-.-..내가 정말 몬살어..ㅠ.ㅠ... 오늘부터 짖음방지교육에 들어가야지뭐..^^

망치 요즘들어 왜이렇게 사진발을 잘 받어~ 아가씨~~오우~~~~죽이는데~~ 우후~~ 움훼훼훼.. 엄마 친구오면 셋이서 잼나게 잘 놀아~ 아..벌써 다 놀았겠군...ㅡㅡ;

짱구맘 2003.01.22 19:23

친구는 오셨나용 망치야 기다리기 지루하면 엄마랑 놀아?? 뭐하고,,울짱구가 하는건데,,입속에 엄마손 다 집어넣기^^

루루맘 2003.01.22 19:10

망 치가 말이야 세삼 느끼는 거지만. 분홍색이 유난히 잘어울리는것 같아보여 현주가 만들어준 옷이 망치를 다른 모습으로 보이게 하는걸 루루도 저옷입혀 놓으면 진짜 이쁜데. ^^ 망치도 이제는 거의 모델의 경지에 다달은 듯 눈빛을 봐봐~~~ 그리고 아래 사진은 권투선수인것 같아. ^^ㅎㅎ 멋진 망치. 민아 오늘 친구 잘 만나고. 친구오면 맛난거 많이 해줘~~

벼리누나^^ 2003.01.22 17:19

망치 저번에 모자도 그렇고^^ 옷걸이가 좋아요~ 귀가 안보이니까;; 사람같아요^^

딸기&다래맘 2003.01.22 16:09

현주가 만들어준 옷입혀놓고 기다리고 있는중이구나. 민아언니야 인간관계가 의심스러(x18) 친구가 오죽하면 온다고 하고 안올까?푸하하하 망치는 옷 이쁘게 입고 기다리는거야? 근데 망치가 친구와도 아무말 하지 않을까! 음~말이야 당연히 안하고 짖을것 같애. 크크 망치야 엄마 친구오면 깍듯하니 허리90도 각도로 숙이고 인사해라~절대 짖지 말고 ...알았지?

Bubbles 2003.01.22 15:20

귀염댕이.. 모자쓰니까 힙합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