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송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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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 933 7 2003.02.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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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송이....ㅠ.ㅠ망가진 송이....ㅠ.ㅠ
올려 달라시는 분이 계셔서 올립니다....ㅠ.ㅠ
동생소유의 디카에 접근금지 명령이 떨어진 상태라 할수 없이 화상캠으루 찍었어요..(치사해서 조만간에 사던가 해야쥐...ㅜ.ㅜ)
화질이 많이 떨어짐에두 불구하구 망가진모습이 보이네요....ㅠ.ㅠ
줄무뉘보이시져... 컷터기 지나간 자립니다...ㅠ.ㅠ

위의 사진은 아이로보와 송이예요...
저는 송이랑 같이 놀려구 아이로보 샀는데...
송이녀석 생각보다 로보를 싫어 하네요....로보가 움직이면 송이가 짖으며 꼬리물려구 달려들구 그래요...^^
그러다 송이쪽으로 움직이면 무서워서 제뒤루 숨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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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카론님의 댓글

카론 글쓴이 2003.02.15 10:51

으~~ 분명히 말씀드리는거지만 컷터기의 문제예요... 예전에 써봤던건(사람머리컷팅하는거..) 절대 이렇지 않았어요...-_-ㆀ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15 10:23

푸하하하 송이 정말 영구됬다..쯔쯧~불쌍한 송이 어쩌다 시덥지 않은 오빠 만나서...ㅠ.ㅠ 토닥토닥~ 나도 지연이 말에 느껴지는게 있어. 나를 괴롭히 저 손가락 확 뽑아버릴까 보다.아니면 꽉 물어서 ㅂㅕㅇ신만들가 보다 ...그런생각하는거 아닐까?^^;;; 송이는 강아지인데 망신창이를 만들어놓은 카론님~대단대단 하우. 저런것은 술먹고 해도 잘못할텐데....음~궁금하구만...^^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2.15 08:20

세상에 저런모양의 털을 가진 아가는 없을꺼에요.. 얼마나 개성있고 좋아요~ 그죠? ^^ 근데 왜 나는 위에 사진에서 송이가 '손가락을 확뽑아버릴까?' 하고 생각하는것 같지..ㅡㅡ;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2.15 03:11

저 정말 푸하하하하 하고 웃었어요. ㅋㅋㅋㅋ 정말 너무 웃긴거 아닌가요~ ㅋㅋ 옷 꼭 입혀서 데리고 다니세요. 캬하하하. 그리고 왠 아이로보인가 했더니.. 송이 친구군요.^^ 멋진 아빠시네요~ 미용사로선 좀 점수가 낮겠지만요. 캬캬.. 빨리 털이 길어야할텐데..^^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15 00:40

뭔가가 잘못되고 있음을..감지하면서도.. 에라이..모르겠다는...생각과 일말의 기대감으로... 손을 부들부들..떨면서 계속 작업(?)을 했을 카론에게 박수를......-.-;;;; 푸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집에 거울 다 없애버리지.. 송이가 알면 난리가 나겠구만...~.~::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2.14 23:30

윗사진에서는 잘 모르겠더니... 아랫사진^^;;;;;;;;;;;;;; 음..형이상학적인..무늬에요.. 오...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2.14 23:16

우와~~ 송이의 멋진 친구가 있네요 ㅎㅎ 카론님 멋져요. 송이게게 저렇게 멋진 친구를 ...ㅋㅋㅋ 그런데 나 말나도 되나 몰라요. ㅋㅋㅋㅋ^^ 그리고 아래 송이의 처참한 모습~~~ 아마 송이가 거울로도 볼수 없는 곳이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것 같은데요. 후후 아마도 송이가 저걸 본다면.. 퍽~~~ 뒷일은 아무도 몰라...~~~ㅋㅋ 암튼 저렇게 멋진 작품 만들기도 어려울텐데 카론님 고생하셨수.~~~ㅋㅋㅋㅋ 암튼 영광의 고속도로라고 해야 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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