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니 빨리 보고싶네요..^^ 사진 꼬옥 올려주세요..^^

언니..그 가게가 동성로 통신골목에 있는 놀부보쌈 맞은 편에 잇는 집이야...나도 첨 발견했뜸...가게는 쪼그마해..^^

헛..크리색치와와? 거기가 어딜까?~~..궁금하군..^^ 체니 이름 이쁘다. 이제 체니엄마준비 많이했겠지? 데려올 날만 남았네. 두근두근..설레는 맘..^^ 사진 찍어서 보여줄께..ㅎㅎ

체니라~~흠흠 너무이름 이쁘다.혼자 지은것도 아니고 남친이랑 둘이 지었으니 어련하실라고... 체니는 늙으면 할머니라고 해야되나? 시집가면 "아지매"라고 한다고 하더니 남편이 죽으면 "과부"라고 해야되는거야? 거참 이름이 애매하구나.(x4) 이쁜체니 얼른 보고싶다. 지연이 닮아서 청순하고 귀여울지 궁금하구만. 아마도 망치를 많이 닮았겠지?

축하해..이쁜 이름을 만들어서...뚜껑은 버려졌군..ㅎㅎ 난 요즘 시내에 안 나간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어디에 애견샵이 있는지도 모르겠네.. 음..동네에도 이쁜 옷이 많은데 얼마나 이쁜 옷이 많을까.. 정말...샵에서는..치와와를 구경하기가 힘든데..얼만큼 이뻤을까..궁금하네... 체니...2월에 데리고 오면..어느 누구보다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길 바래..물론..우리와 함께..알겠지? ~.~:;

체니?? 이쁘네~올~아주아주 뷰티플한이름이야~언니도 많이 설레겠어요..아가 데려올날만 얼마나 기다려질까..은혜가 장군이를 샾에서 보고온날밤에 잠도 못잤는데 눈만감으면 장군이가 왔다리갔다리하고 ㅎㅎㅎ 입양 축하하고...망치 동생이면 정말 이쁠꺼야...아웅....입양신고식 여기서 해줘용...^^

ㅎㅎ 지연이 이제 서서히 중독증세를 보이는구나 나도 처음 루루를 입양하기전 오직 보이는것은 치와와였어. 늘 마음에 와와 생각 뿐이고. ㅎㅎ 그리고 너무 이름 이쁘다. 뜻도 이쁘고. 그런데 정말 눈맞아서 바람이라도 나면 ㅎㅎ 황해도 방언으로 아줌마를 머라고 할까나. ㅋㅋ ^^ 암튼 이름 너무 이쁜것 같어. 꼭 하니네 가족 이름 같기도하고 말이야 하니. 두니. 세니. 체니.. ^^ ㅋㅋ 체니가 지연이 곁으로 올날이 빨랑 다가왔으면 좋겠다 나도 가다려 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