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공지사항(나 ?관리자 절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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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맘 4,119 11 2003.01.0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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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좀 사서 보낼라고 합니다.
친애하는 홈식구님들네들....
선물하고 싶은데 주소가 없어요.
(결정적으로 아직도 김못찾아 헤매이고 다님)
아뭏튼 보낼란게 주소좀 적어서 쪽지로 남기던가 메일로 넣어주세요.제메일은 ankwiok@orgio.net입니다.
쪽지로 보내주면 너 낫겠죠?
시간은 좀 걸리니 양해바람.
위에서 적었듯이 김을 아직도 찾으러다님.
조미김을 살까!그냥김을 살까도 고민.
아참 제가 어제 일본만화영화 "월령공주"를 컴퓨터로 봤거든요?근데 정말 죽여요. 근데 이것볼라면  컴퓨터에서는 AC3용 코덱을 설치해야하고 그리고 자막보는 플래어를 설치해야 하는데 어려우니깐 할줄아는 분은 김이랑 같이 보내줄테니까 연락처 남겨주세요. (CD3장 짜리입니다. 화질은 DVD급^^) 근데 정말 보고나면 저에게 감사하다고 할거에요.
애니메이션이 띠깔라요.
정말 재미있어요.
저는 CD로 못 구우고 우리남편이 잘구워요.
우리남편에게 꼬셔서 구워주라고 할거에요.(x2)
나잘했죠?
아뭏튼 연락주세요.
아참 월령공주볼때 코택프로그램 없는분 연락주세요.팔폴더로 공유하던가 뭔가 계획을 세워야 겠어요.아니면 우리가 시디를 더 구어야 할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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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5 16:16

헥헥...요즘 왜 이렇게 말들이 많은거야...ㅎㅎㅎ 김이라...'김'이란 단어를 보는 순간..영감이...아...이틀간 작품 활동을 안했더니...조금 근질거리기도 하네.. 딸기맘..주소는 여기 위에 똘망이 글에다가 적을께... 뭘..또..무리를 할려고 그러나....ㅎㅎ~.~:;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04 22:08

컥 뱃살 하니까 무지하게 찔린다 요즘 뱃살과의 전쟁을 선포해아 할 정도야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글쓴이 2003.01.04 21:25

맞어.언니는 역시 똘망이라고 불리울만 하다니까? 언니 뭐 믿고 똑똑하우.^^;;; 혹시 뱃살믿고 그러는것은 아니겠지? 혹시 뱃살믿고 똑똑하다면 나 따라올자가 없지..크크크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04 20:36

우리 그러지 말고 게시판 에다가 다들 주소남기는거 어때? 주소 맨날 물어보기도 그렇고. 쪽지 날리기도 그렇고/ 내가먼저 올릴테니까. 다들 올려주실 바래. 나도 나중에 대대적으로 선물좀 보내게.^^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04 18:44

흑흑 딸기맘 고마우~~~이 감동먹었다. 우리도 월령공주 있는데. 못받다. 야돌씨가 보라고 보라고 하는데 내가 나중에 나중에 한게 아직까지 못봤어. ㅋㅋ ^^ 그리고 은혜야. 못줄이겠으면 그냥 올려놔 여기서 바로 줄여줄께^^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 2003.01.04 14:04

꺄아~ 귀옥언니까지 선물을 돌리면..ㅜㅜ 난 어쩐대..;; 수형언니가 샘플사료 막 챙겨줬을때도 선물도 못했는데 -_-; 에이~ 다들 난 봐주면 안되우 ㅡㅡ? 나도 뭔가 돌리고 싶어서 생각해본게 있긴한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것같아서 말이지 -_-;;;; (머 변명에 가까운..) 참~ 은혜야 사진 포토샵으루 끌고가서 이미지 줄이면 되거덩 ^^ 장군이 뽀샤시~하게 만들어도 이쁘구 ㅎㅎ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3.01.04 13:22

장군이 베게벼고 코야하는사진 나도 정보에 하고싶은데...헬프미~~~~~~~~ 싸이즈 줄이는거 알려줘~~~~안올라간데~~~~~흐흑.~~~~~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3.01.04 13:18

아싸...!!! 은혜 김 디게 좋아하는데...앗..내가 먹는게 아닌가..ㅎㅎㅎㅎㅎㅎ언니 주소 냅따 보내되되남요 ㅋㅋㅋㅋㅋ ^^ 우리홈식구들은 너무너무 좋아...그런데 나도 장군이 사진 ..ㅜㅜ 크기 어떻게 줄여요........은혜 그런거 못해 ..ㅠㅠ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글쓴이 2003.01.04 13:07

지연이라고 제외아니여. 꼭 낑게줄란게 주소남겨. 지연이도 이제 루루홈망치홈 식구인데 당연하지. 최고 싼거사서 돌린란게 기대하지말고.. 크크 (생색만 낼거야)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04 12:54

나도 월령공주봤어~~~넘 재밌게 봤징~~^^ 언니두 감동먹었구낭~^^헤헤.. 근데 거기 김 받는데 나도 낑기는감...? 나는 아직 애기도 없고 여기 들어온지도 오래되지도 않았고 언니한테 뭐 선물준것도 없고 내가 해줄수 있는것도 별로 없는것 같고 중얼중얼중얼....... 자격미달 인것 같아서 말야..^^; 원래 지연이한테 안 줄 생각이었는데 이 글써서 억지로 주게 되는거는 아닌지모르겠다...ㅡㅡ; 언니 나는 안줘두 되니깐 너무 무리해서 김 사지마~ 허리휘청하면 안되잖어~나는 딸기 윙크만 먹어도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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