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하필면 바빠졌네..날좀 풀리면 바빠지지 ㅡㅡ;;;;;;; 깜코가 언니를 정말행복하게 해주나봐...사진만 보는 이모도 행복하단다 깜코야..흐흐흐..언니 새벽에나 들어오겠네요...밤길조심해요..얼음판 조심하고...

우와~언니 정말 실력이 좋은가봐...과외두 하구....^^ 과외하면 수입이 꽤 짭잘할텐데~시간은 적게 들구... 깜코가 호위호식하겠군...^^ 난 과외 두번했다가 둘다 짤렸잖아...ㅡㅡ; 한명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고 한명은 남자애였는데 결국 야구선수의 길을 택했다...그럼 말다했지머....ㅡ,.ㅡ

저사진+_+ 보고 놀라자빠질뻔;;호러버젼;;;;;ㅋㅋㅋ

하하 정말 바뀌셨군요..^^ 연중행사였던 청소가 이젠 취미생활이 되셨다니.^^ 자다 깨서도 밥주시고. 정말 대단한 모성애시군요..^^;; 전 그정도까진 아닌데.. 진정 뛰어나신 팔불출이세요..;; 전 못따라가죠..;; 흘흘.. 깜코덕분에 넬리모님 말고도 저희들도 행복해지는군요..^0^ 오늘은 작품 없으신가요..^^

언니 생활이 깜코를 만나면서 부터 많이 달라진거 같긴해 ㅎㅎ 날마다 부엉이처럼 날을 세던 언니가 이제는 낮에 덧글 달고 정상인 생활을 하고 있으니 말이야 역쉬 깜코가 언니에게 복덩이인가봐~~

돈버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돈 벌고 싶어요. 깜코는 넬리 언냐가 조은가봐요. 반항 하나 안하고 언냐에게 이쁜 모습만 보여주니... 딸기맘 언냐 그러다 넬리언냐 왕비병 걸리면 어쩌려그래 그런말 할때는 조금 생각해봐요. 그렇지 않아도 가끔 왕비병 증세가 보이는데...

엉?깜코 정말 똑똑하다. 가르쳐준것도 없는데 물통을 햝았단 말이우? 야~~언니를 안닮은것 같구만.우히히 언니도 이제 바쁘겠수. 과외하는 학생들이 많아진다니 언니실력도 꽤좋은듯... 언니라면 얘들에게 인기있을만 하지.뭐. 유머로 다스리면 얘들귀에도 쏙쏙 들어올거야. 언니도 돈벌기 싫고 홈에 기웃거리고 싶으면 한가지 방법있어.시집가.돈많은 놈한테...크크 어때?너무 싱거운가?

다녀오세요~ 들어오실때 맛난거 사오시구요~ㅋㅋ 깜코 혼자 놀려면 심심하겠네요 깜코야 부산으로 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