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휴일 잘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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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3,453 7
2003.01.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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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너 심하게 잘보냈습니다
베란다에서 얼음에 미끄러진 사건이....
자세한 이야기는 망치언니 홈에 올렸어요...ㅠ,,ㅠ
(한번 더쓸 기력이 없어진 갱....)
무릎이 아프네요 엉엉...
언니 호~ 해주세요~ 엉.....::´(
베란다에서 얼음에 미끄러진 사건이....
자세한 이야기는 망치언니 홈에 올렸어요...ㅠ,,ㅠ
(한번 더쓸 기력이 없어진 갱....)
무릎이 아프네요 엉엉...
언니 호~ 해주세요~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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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12-27 2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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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갱이님의 댓글
갱인....77년 생이에요~
유은미님의 댓글
흠 ~~ 나의 오타 여왕 왕관을 탈 후보자들이 몇몇 보이는군. ㅎㅎ 올해는 아마도 졸업할수 있을것 같아보여. 아싸~~~~``
애미다님의 댓글
겨울리라 뭊기도 잘 안빠지고 멍도 잘 안나을텐데... 안되었다. 어떻게 하나 빨리 낳토록 찜질좀 하시고 나갈때 옷 잘 챙겨서 입고 나가세요. 앞으론 조심하시고요
딸기맘님의 댓글
갱이씨는 몇살이신가요? 궁금해요.
갱이님의 댓글
헉...넬리님...저와같은 신조로 세상을 사시는 분이 계셨다니... 은미언니 말 놓으시와요~ ㅋ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네..저도 보고 왔어요..에궁..고소하다..퍼퍼퍽~~ 아 쏘리..버릇이라서.. 타인의 불행은 곧 나의 행복..음...좀 제가 그렇죠..ㅎㅎ 혹시나 멍이 들었다면 얼른 낫기를 바라구요.. 멍이 안 들었다면 제가 땅을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앗...쏘리..쏘리...꼭 통증이 얼른 사라지길...~.~;;
유은미님의 댓글
에고 많이 아팠겠당. 나보다 동생이면 나도 이제 말 놓아도 되는건가요? ㅎㅎㅎ 서서히 놓아야지 우리 루루가 갱이이모한테 호 해준데요. ^^ 어때요 좀 나아졌나요 ? 앞으로는 조심 또 조심 하길.. 어른 망치네 가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