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순진한 은미랑 민아한텐 청심환이라도 부쳐주고 장난칠껄... 사태가 그렇게까지 발전할줄 정말 몰랐징~~^^ 미안해~~ 다음부턴 왕언니답게 무게잡고 있을께~~::( 용서해주는거징?!!::´(::p 은미야, 내 번호는 알지~~~;;

뭐 내전화번호는 궁금할까? ㅡ,.ㅡ 어딘가에 내 전화번호도 굴러댕기든데.. 궁금하면 찾아보겠지? ㅎㅎㅎ 오늘부터 표준어 연습을 해야하겠군..험험..

뭐야~~흥!!! 진짜 웃기는 짬뽕넷이서 뭐한거야? 은미언니는 글만 올리고 싸이코자매와 폐인아줌마 민아언니는 덧글만 올리고 정작 올려야할 전화번호는 안올린거네? 푸하하하하 진짜 코미디 하는구만~~진짜 재밌다.^^;;; 아참 아리 엄마가 누군지 알아?슬프게도 윤지언니가 아니래... 나는 알고 있어. "알아리"가 바로 엄마야.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알아리"가 낳네~ 노래도 있잖아.ㅋㅋㅋ 너무 유치했나?우리남편 유머인데 괜찮았어?아리 엄마는 윤지언니가 아니라며 알려준거야.너무 똑똑한거 같지!(x8)

헛...~~ 내 번호는 알지?~ 일주일에 그래도 시간으로 따져서 며칠은 켜져있다우..^^~~ 홍홍홍~~~!! 워낙에 유명해서~~유명세를 치르는지라..ㅎㅎㅎㅎ.. -.-;;; 언젠가 사투리의 진가를 보여주마..암~~

ㅋㅋㅋㅋㅋ사투리 안 쓸려구 엄청엄청 노력했쥐... 뭐...말을 못 알아들을까봐서리...다 배려를 한 것이었쥐.. 나중에 수형이랑도 통화하겠지? 우웩~~ 은구슬에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 어케 듣고 버티냐? 훔....(x17)(x17)

뜨어~~~어색하지않았어?ㅎㅎㅎ 윤지언니목소리어떨까궁금. 얼굴처럼 이쁠까? 오우..어우...예~~ 속이 이상하다 ㅎㅎㅎ 은미언니는 동영상으로 들어봐서~~대강아니깐.. 푸흐흐흐흐..그래도 막상전화하면 떨릴것같어-.- 덜덜..

앗..난 억울해..정말 선희언니가 멀쩡한 강아지를 방석에 본드로 붙이고 눈도 꿰매고 그런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다니깐.. 내가 단죄하려고 칼날을 들었더니만...쳇... 좋아좋아..내가 참지 뭐..... 아...똘망이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바쁘다지? 바쁘다고 너무 급하게는 하지말구...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루루'랄라...루루어무이로 활동 많이 하도록..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