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침대가 캔디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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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1,315 8 2004.08.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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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침대가 캔디침대내 침대가 캔디침대
내 침대를 점령하고 뒹굴거리고 있는 캔디를 찍어봤어요.
역시나 표정엔 별다른 변화가 없는 캔디 ㅡ.ㅡ 방금전 응가를 했는데 허걱..
요즘에 북어국과 닭죽이 주식이다 보니 변상태가 허걱이예요.
똥꼬에 묻어서 바닥에 묻히고 휴지로 닦아주는데 냄새가 죽이는군요.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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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캔디맘님의 댓글

캔디맘 글쓴이 2004.08.16 21:43

모두들 고마워요~^^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4.08.12 10:13

맞아요...변상태....ㅋㅋ 냄새도 구리고 치우기도 버겁고 이쁜캔디 날도 더운데 많이 힘들겠구나 힘내라!홧팅!! 진통올때...괴로워도~아파도~캔디야 울지말고 잘 해줄거지?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4.08.10 02:42

침대보도 너무 이쁘고..캔디도 너무 이쁘고.. 똘망이 실수도 너무 웃기고...ㅎㅎ 누가 똘망이 아니랄까봐..흐흐.. 22일이 예정일이면 이제 후딱 시간이 지나서 곧 아기들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을 수가 있겠군요. 너무 기대가 되네요. 캔디처럼 생긴 아기의 아기는 과연 어떨지.. 나중에 얼른 소식 전해주셔야해요~ 사진두요~~ ~.~;;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8.06 20:48

이렇게 이쁜 캔디가 애기를 낳으면 아가는 얼마나 더 이쁠까요?~ 임신한 엄마같지않고 우아한 아가씨 같는데.....(쾌활女)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08.06 11:19

은미언니 더위 먹었구나..ㅋㅋㅋ 오타여왕자리는 영원히 가지고 있어야할듯..--; 캔디 몸이 많이 무거워졌겠어요.. 이제 얼마 안남았죠? ~ 얼마나 이쁜2세가 나올지 기대엄청되는걸요.^^ 잘 먹어야되니 끈끈이응가가 문제겠어요?!!ㅋㅋ 복슬복슬한 캔디 무지하게 이쁩니다.!^^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8.05 23:55

헉 나이때문에 ㅋㅋㅋ 왠지 세라님하고 캔디맘님 자꾸 헷갈려.ㅋㅋㅋ 아무래도 아제 죽을때가 된듯..ㅋㅋㅋ 더위 먹었나. 왜 내가 세라님이라고 했지.ㅋㅋㅋ 암튼 캔디맘님.... ㅋㅋㅋ

최세라님의 댓글

최세라 2004.08.05 20:57

엥?? 루루맘님..갑자기 제이름 나와서 놀랬잖아요~~전 침대없걸랑요. ^^ 이곳에서 캔디를보게되니 또다른 반가움이^^ 날더우니 모두다 조심합시데이~~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8.05 02:17

세라님 침대가 참 깨끗하다 그깨끗한 침대에 털이 복실볼식 캔디의 모습이 너무도 잘 어울리네요 ^^ 루루는 가끔 제 머리카락하고 사료를 같이 먹어서.. 똥이 안끈어져서리.. 이불이 뭍히기도하는데. 그런데 왜 캔디 어디 아파요? 북어국하고 닭죽.. 아하.... 내정신좀봐.. 산모라서 그렇구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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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가장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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