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령 2004.06.27 15:08

혹,출산시 동영상은없나요? 우리 나리도 오늘 내일하거든요,애기 너무 이쁘네요,난 무셔워요...

짱클럽 2004.06.23 21:31

아가들이 한인물들하겠어요..부럽네요.. 울짱이 아가들도 생각나고..와우애기들보니까..울짱이 애기들은 정말 작았던것같아요..ㅠㅠ 애들아 많이 먹고 잘자서 무럭무럭 빨리 자라라~~ 쪼물쪼물 걸어다닐걸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 나네요^^

제주바당 글쓴이 2004.06.22 09:40

아래사진 흐려서 보정효과를 좀 했더니 손가락이 이상해~~~ㅋㅋ 수형아...하니 괜찮은거야? 걱정된다..제발 약물치료로 나아졌음 좋겠구만... 소식 좀 전해줘~~

루루맘 2004.06.22 08:45

후후 언니 손이 저렇게 크단말이야. 아니면 저녀석들이 작은건가. ㅋㅋㅋㅋ 암튼 출생신고 확실히 된듯 북치기, 박치기 앞으로 얼마나 예쁘게 성장할까 너무 예뻐. 세상에 아직 때 묻지 않는 저 발바닥.. 그리고 코와 입주변. 선홍빛이 도는 저 연한 살들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운거 있지 음 역시 아가들은 다~~이뻐 누굴 닮았는지는 사실 아직 잘 모르겠는데 ㅋㅋ 점더 자라면 엄마인지 아빠인지 구별이 되겠지 어쨌든 너무너무 이뻐~ 언니 요즘 신나겠다. 얼마나 뿌듯할까. (할머니가 된 느낌어때?) ㅎㅎ

달려라하니 2004.06.22 02:55

응.이뻐이뻐 ㅋㅋㅋ 앙증맞은 발좀봐. 발톱도 다 달려있구. 저런게 어케 와우 뱃속에서 나왔을꼬 +_+ 신기해

망치도끼사랑 2004.06.21 16:53

세상에~ 언니손위에 있으니깐 진짜 실감난다..엄청 작어! 쭉 뻗은 발바닥하며...삼각형 하나 붙여놓은것 같은 귀하며~~ 진짜 올망졸망 이뻐...^^ 조것들 얼마나 이쁘게 자랄까~~~ 와우랑 치우랑 누굴 더 닮았을지도 궁금하구..^^ 그나저나 왈패아줌마..ㅋㅋㅋㅋㅋ 어쩐대~~ 불쌍한 치우!!^^아버지 되기도 어렵구나~ㅋㅋ

쩡희언냐 2004.06.21 03:23

히야~~ 아그들 출생신고 하러왔는가?? 지금은 북치기,박치기가(할매는 알고있는지..??) 누구인지 분간은 못하겠지만~~~ 아그들아!!! 진정으로~~환영한다!!!!(건투) 내...........조만간 섬지방 제주도로 날아가서 너그들을 꼭 보고 말리라~~` 기다리거라.........북치기야,박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