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이라도 지어줘야 할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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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라 1,310 6 2004.08.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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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명이라도 지어줘야 할꺼인데.
아직 누가 누군지 잘모르겟어서..표시만해두었답니다.
이제 한시름 놓았네요. 저도 좀 힘드네요..
오늘도 날이 무자게 더워요.
좀있다가 그냥 빨리 병원다녀와야겠어요.
오늘하루도 다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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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4.08.19 15:20

ㅎㅎㅎ제일 앞에 있는 아기..헤벌레한 입이랑 혓바닥..발바닥.. 너무 이쁘당.. 더운데 얼마간 세라도 고생 많이 했겠구나. 이제 더위가 좀 가셨으니 여유있게 아기들 커가는 모습 지켜보면 되겠네. 세라홈에 아기들 예명이 있나보네.. 가서 얼마나 이름 잘 지었는지 봐야겠당..ㅎㅎ 아기들아..건강하고 이쁘게 무럭무럭 자라렴! ~.~;;

캔디맘님의 댓글

캔디맘 2004.08.16 21:59

하루하루 잘자라고 있군요~^^ 넷다 모색이 같아서 정말 구별하기 힘들겠어요. 아가들 보고 싶어서 홈피 자주 구경하구 있어요^^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4.08.12 10:06

우리집도 저런게 어저께같은데.... 애들 금방 클거에요...그 이쁨에 까무라치지 않으시길~ 사진 자주 올려주시구요 맨 오른쪽아가 쥑입니다!헤벌레~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8.12 04:01

우와~ 꼬물꼬물이라는 표현이 "딱"이네요~ 엄마품에 나란히 모여있는 아가들을 사랑스런 눈길로 쳐다보는 민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산모도 아가들도 더위먹지말고 건강하기를 기원할께요~~~(방긋女)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8.11 23:04

너무너무 예뻐서 무어라 말할수가 없어요 뽀얀 저 다리를 보고 있으면 세상사를 보는듯... 명주언니네 아가들을 보고 얼마나 신기해 했는데 다시 꼬물꼬물 아가들을 보니 정말 기쁨이 배가 되는것 같네요 이녀석들도 북치기 박치기처럼 이쁘게 자라겠지요 너무 예뻐요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08.11 11:01

앗..그게 예명이구나. 이름 하나같이 이쁘게 잘 지어놓으셨구나..생각했었는데..ㅎㅎㅎ 루루홈의 식구들 2세 태어날때마다.. 새로운 기분이예요.. 민이 네아가들도 모두들~ 아무탈없이 잘 자랐음 좋겠어요.^^ 세라님네 아가들 다 몇명이예요?ㅎㅎㅎ 10손가락으로도 모자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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