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하니 2004.08.26 17:06

꽉꽉 깨물어 씹어먹고싶다니깐..--;=>>>리얼하다 ㅎㅎㅎㅎ 사진도 리얼해 +_+

제주바당 2004.08.23 08:43

ㅎㅎㅎ..도끼표정 짱!(건투) 내가 보기엔 엄마다리 안편해 보이던데?! 어느정도 아즘마의 다리근육은 지녀야 편하다고 할수있재~

최세라 2004.08.19 23:19

하하하..도끼 눈좀봐요. 너무이뻐.되끼!!!. 흰둥이들은 눈들이 다들 닮은거 같애요.도끼를 보면 진이생각이 난다는..첫번째사진은 참 듬직한것이 남성스럽게 나왔어요^^헤~~라고 하고 있을거 같아요.

넬리母 2004.08.19 15:27

아냐...난 이해할 수 있어...... 단지......보기 안타까운 마음은 금할 길이....ㅋㅋ--,.-- 요즘따라 유난히 이뻐보인다는 말~ 아마도 앞으로 더할걸? 요것들이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사람처럼 행동하니까.....더 그런 생각이 들 것이야. 망치도 얼른 보고 싶어라~~ 아..물론 망치홈에 가서 실컷 보면 되겠지만서두..-.-ㅎㅎ 나도 우리 애들 사진 한번 찍었었는데 한장도 건지지 못했어.ㅠ.ㅠ 조만간 또 찍어봐야겠당.. ~.~;;

쩡희언냐 2004.08.19 03:06

루루맘~~ 덜렁이 루루맘 절대로 이해 못하지롱~ㅋㅋ

루루맘 2004.08.18 20:03

아이씨 머리로는 도끼라고 생각했는데 어째 손가락은 망치라고 했으까..ㅎㅎ 이해들 하슈

쩡희언냐 2004.08.18 19:40

우씨....대장간 어무이!! 애들 사진 좀 적당히 찍을수 없나.....ㅠ.ㅠ 걍 잘생긴 그대로 찍어서 올려!! 이거 어디 기죽어서...우리 애니공주 사진 올릴수가 없잖아....ㅠ.ㅠ 여기저기 도배한 꽃미남 금돼끼~~ 진짜 멋지다!!(건투)(건투)

미니애니맘 2004.08.18 17:41

우저까이 덜렁이 루루맘~~~~ㅋㅋ 아직 노안되기는 한참 멀은것 같은디.... 돼끼가 망치로 보이지는 않았을꺼인데... 걍...돼끼를 망치로 잘못쓴거이겠제~~~~~(조롱) 미쳐~~~미쳐 미쳐~~~~(쾌활女) 요렇게 이쁜 아가들보고 안이쁘다하면 그사람 좀 모자라거나 바보 맞어~~~ 더 더욱이나 꽃미남도끼야 당연지사!! 하모하모!!(♥,♥*) 클로즈업된 돼끼코에 그래서 "쪽~"

망치도끼사랑 글쓴이 2004.08.18 17:08

한미모?..왠 한 미모? 누가? 내가? 켁!~~ 그거이 아닙니다..절대..아님.강조!!~~~ㅋㅋㅋ 오늘도 집에가면 망치도끼 안고 난리부르스쳐야지..ㅋㅋㅋ 참..은미언니야. 위에 콧구멍만 보이는건 도끼예요..^^;; 어쩌면 좋을까나~~^^

하늘샘솜 2004.08.18 16:55

꽉꽉 깨물어 씹어먹고싶다니깐..--; <- 이말에 올인!--;; 요즘 뽀뽀할때도 뽀뽀하는 내가 왜 맛있는지 -.- "쪽 움 맛있다 쪽 아 맛있어 쪽쪽 맛있어죽겠네" 연발중.. 올만에 나타나서 너무 공감가는 말이 있어 덧글 다는 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