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니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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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912 8 2004.09.0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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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여사두니여사
두니사진은 뜸했던것같아서  ^^
우리 건강소녀 두니는 항상 잘있음^^;;;
오늘은 내 배낭을 뒤져서 껌을 찾아내서 포장을 이쁘게 잘벗겨서
씹었당^________________^aaa
무척놀랬지-_-+++
별탈은없고
씹었다기보단 먹었지...--;
입에서 자일리톨향이......두둥실~
신기한건 단독범행이란거지 하니세니형제는 가방털이에 관심없음..

[사진설명] 잔디에서 1. 도도한 두니양.
                       2. 망가진 두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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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4.09.17 02:34

두니가 가방을 뒤져?? ㅎㅎ 전생에 꽃뱀 아니었을까나..-.- 훔....난 두니를 보면 이상하게 예전부터 알았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어.항상..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두니야....자일리톨보다 개껌이 더 맛있지않냐? 껌보다도 나중에는 지갑을 노리렴~~ ~.~;;

jasmine님의 댓글

jasmine 2004.09.11 15:14

두니여사~ 넘 오랜만이잖어~ 물론, 이모는 다른데서 이쁜 두니여사 보지만~ㅋㅋ 이제 하니와 세니만 보여주지말구 두니여사두 자주 좀 보여주셈? 수형? ㅎㅎ 바쁘다구? 아프지 말구 바쁜일 즐겁게 하셈^^*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콩알이네(김진하) 2004.09.10 17:15

두니가 개껌맛에 질렸나봐.. 두번째 사진...부비적부비적.. ^^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09.10 13:34

포장먹은건 괜잖냐?~~ 진짜 두니모습 오랜만이다.ㅠ.ㅠ 하니랑 세니랑 등장시키구!! 여전히 도도한 두니양.^^ 망가지는 두니..포즈 넘 귀엽지 않냐?~ 울 애들 눈 바닥에 비빌때 저러던디..^^ 뭘해도 영락없는 공주과다..두니는!!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4.09.10 10:29

수형아 그림자마저도 반가워~~히죽^^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4.09.10 10:28

도도여사 두니~! 그래도 껌 껍질 벳겨서 먹는게 어디냐?그나마 다행~ 우리북치기는 껍질통째로 꿀꺼덩~ㅋㅋ 두니야 더 큰 범죄로 발전하기전에 언능 손 씻어라이~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9.10 04:27

하이~ 두니양!! 우째그리 소원했나요~~ 보고싶었엉~~~~~~~~~~(♥,♥*) 두니옷에서 가을냄새 물씬 풍기네~~~~~~~(도도女)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9.10 02:05

ㅎㅎㅎㅎ 서당개 삼년을 풍월을 읍는다데. 두니는 무얼 배웠길래 ㅋㅋㅋ 가방을 털어... ㅎㅎㅎ 이쁜 두니모습 오랫 만에 보니까 좋다 정말 요조숙녀 두니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어 너무 얌전하고... 너무 이뻐~~ 두니 저러고 나가면 사람들 다 쓰러질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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