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아가들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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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맘 1,319 6 2004.08.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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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아가들도 왔어요~^^캔디 아가들도 왔어요~^^
캔디 아가들 놀러왔어요~
어제 태어난지 열흘째 되던날, 드디어 둘째가 먼저 눈을 떳답니다.
한쪽만 실눈처럼 떳다가 오늘보니 양쪽다 눈이 뜨여 있는데 그모습이 또 어찌나 이쁘던지~
호호홋~ 자랑하려구 왔어요. 담엔 눈뜬사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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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4.09.06 03:36

정말 머리부분에 털이 실크같아요~~@.@;; 이궁...사진만 봐도 뽀송뽀송이 마구 느껴지네요~ 예전에 넬리가 아기 낳았을때 아기들을 손바닥에 살며시 올려보곤 했었는데.. 그리고 혼자 막 신기해했었는데 얘네들 보니까 진짜 한번 손바닥위에 올려봤으면 좋겠네요.. 아가들이,,건강하게 잘 자라렴~~ ~.~;;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4.09.05 21:28

에궁 ㅋㅋㅋ 중년아저씨 하니사진보다가 보니 넘 뽀송스러워엿 ㅎㅎ 건강하게 잘자라야해!!!^^

jasmine님의 댓글

jasmine 2004.09.02 14:22

아~ 캔디맘님~ 정말이지 숨을 못쉬겠습니다, 그려~ 어~찌~나 이쁜지... 정말이지 이건 고문입니다... 저리 이쁜 아가들을 사진으로만 봐야하다니... 아이구~ 괴로워라~ 저 실크같이, 진주같이 빛나는 털 만져보고파~ 엉엉~♥.♥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9.01 03:13

천사같은 두 공주님은 아직 엄마 뱃속에 있는 꿈을 꾸고 있는듯....(♥,♥*) 떨어지면 큰일날것처럼 꼭 붙어있네요~~(쾌활女) 눈을 뜨면 얼마나 이쁠지... 빨리 보고싶네요~~~~~~~~~ㅋㅋ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08.31 14:25

둘째..머리부분..어느미술가가 그림을 그려놓은것 같아요. 으..이뻐라.@,@ 봐도봐도 넘 이쁜 사진이예요~ 얼른 눈 다 뜨고 걸어다녀서 캔디랑 아가들이랑 뛰어다니는 모습 봤음 좋겠어요.^^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8.30 23:52

캔디아가들. 후후 너무 사랑스럽네요 어쩜 저렇게 털이 윤기가 흐르는걸까요 아직 아가들 이름 안지으셨어요 이쁜 공주들 어떤 이름이 좋을까...... 남아이면 팅구라는 이름도 이쁜데 사탕이름이거든요 ㅎㅎ 이눔도 서서히 눈도 뜨고 걷기도 하겠지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정말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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