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오뎅)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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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2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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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23: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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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 한겨울이면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어묵탕이에요!
찬바람불기 시작해서.. 몇번이나 어묵꼬지탕을 만들어 먹었는지..ㅎㅎ 우선 국물이 시원하려면 무를 많이 넣는게 좋더라고요. 시판 쯔유나 멸치육수 등을 사용하면 간단히 만들 수 있고, 집에서는 국물용 멸치랑 무만 넣어서 팔팔 끓인 뒤, 어묵꼬지만 넣고 대파만 송송 썰어 넣어 끓이면. 포장마자 어묵 국물 맛이 나요!! 기호에 따라 버섯을 넣어도 좋고... 쑥갓 등을 넣고 마지막에 우동사리를 넣어 먹어도 맛있네요~ 요즘엔 어묵탕...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ㅋㅋ 오히려 저는 무를 넣고 푹 끓여서.. 국물이 참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멸치 비린내를 잡으려면 프라이팬에 멸치를 한번 볶아 사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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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03-10 12:21:44
- 서명 :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 크리스 가드너, Chris Gardner -
- 자기소개 : There's never a shortcut to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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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 대해 호가 있으시면 맛있습니다 해 먹어 봤는데 제 입맛에는 좋았습니다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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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의 가정에서 예전부터 그렇게들 먹어 왔을 것 같습니다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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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아닐 수도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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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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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이라도 사서 써야 ㅎㅎㅎ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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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먹는 행복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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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 좀 갖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요.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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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서도 재료를 보니 어렵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군요. 게으름....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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