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일 알리오 올리오
페이지 정보
shadow2fox
1,069
2021.01.18 22:36:58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cooking/469 주소복사
평점
본문
| 재료 | 면 삶기 | 정수물 약6컵(1L) 파스타면 100g 꽃소금 1/3큰술(4g) |
| 알리오 올리오 | 면수 약1/3컵(70ml) 올리브유 약1/3컵(55g) 간 마늘 2큰술(40g) 통마늘 약 4개(21g) 쪽파 약간(4g) 페퍼론치노 5개(2g) 삶은 파스타면 전량 꽃소금 약간 파마산치즈가루 약간 |
|
| 조리법 | 면 삶기 | 1. 냄비에 정수물, 꽃소금을 넣고 강 불에 올려 끓인다. 2. 물이 끓어 오르면 스파게티면을 펼쳐 넣고 젓가락을 이용하여 면을 냄비 안으로 넣어 약 7~8분정도 삶는다. Tip. 스파게티면은 기호에 맞는 익힘 정도로 삶는다. 3. 삶아 진 스파게티면은 체에 밭쳐 건져내어 준비한다. |
| 알리오 올리오 | 1. 통마늘은 0.2cm 두께로 편 썰고, 쪽파는 0.3cm 두께로 송송 썰어 준비한다. 2.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 마늘을 넣은 후 중 약불에 올려 볶는다. 3. 기름이 지글지글 거리기 시작하면 페퍼론치노를 1/2정도 크기로 부숴 넣는다. 4. 편 마늘이 노릇노릇해지기 시작하면 간 마늘을 넣고 함께 볶는다. 5. 간 마늘이 노릇하게 색이나면 건져 둔 면을 체에 밭친 상태로 면수에 가볍게 헹군 후 물기를 가볍게 털어내고 팬에 넣는다. 6. 젓가락을 이용하여 볶아 둔 마늘과 면을 가볍게 볶은 후 면수를 넣고 강 불로 키워 볶는다. Tip. 기호에 따라 소고기다시다 또는 치킨파우더를 넣는다. 7. 면수와 올리브오일이 골고루 섞이고 면에 간이 배이면 불을 끈다. 8. 접시에 스파게티를 옮겨 담은 후 쪽파를 올린다. 9. 파마산치즈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Tip. 그라나파다노치즈를 올려 먹으면 더욱 좋다. |
|
레벨 148
경험치 3,289,164
Progress Bar 58.03%
- 가입일 : 2015-03-10 12:21:44
- 서명 :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 크리스 가드너, Chris Gardner -
- 자기소개 : There's never a shortcut to happiness.
-
[좋은 생각] 지식과 지혜2025-10-26
-
[좋은 생각] 강인한 의지가 필요하다2025-10-26
-
[좋은 생각] 소원2025-10-26
-
[좋은 생각] 인생을 돌아볼 때2025-10-26
-
[좋은 생각] 태어난 김에 그냥 재미있게 살고, 책임감 있게만 살아2025-10-26
-
[공유 자료실] VirtualBox 7.2.4 (released October 21 2025)2025-10-21
-
[공유 자료실] Notepad++ 8.8.72025-10-21
-
[좋은 생각] 기분이 최악일 때 절대 중요한 결정을 하지 마라2025-10-21
-
[이슈와 관심]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과학적 접근법이네요2025-09-26
-
[자유 게시판] 그러게나 말입니다{이모티콘}2025-09-19
-
[자유 게시판] 루루맘은 실시간으로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 경기장에서 직관하셨더랍니다 매년 이맘때면 미국에 비지니스 겸 여행 중이신데 솔트레이크시티가 주무대시라2025-09-19
-
[자유 게시판] 89세 나이시라 어쩌면 급작스러운 소식은 아니더라도 한없이 나약한 인간이기에 떠나는 이와 남겨진 이 나 또한 선택되어진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2025-09-17
-
[Web Server Tip] 저 또한 불편하단 느낌이 한동안 들었는데 막상 내려놓고 작업하니 시간이 소모될 뿐 문제될 건 없었습니다 차분하게 작업해 보세요{이모티콘}2025-09-10
-
[Web Server Tip] 패치할 양이 제법 많지만 그 기능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충돌이 있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참고하세요2025-09-09
-
[이슈와 관심]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판결 뒤집는 새로운 증거 나와 https://youtu.be/1ni0YkMIidM2025-08-13
-
[이슈와 관심] 외국 기사도 참고하셨음 좋겠습니다 {글}2025-07-18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