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엄마 조회 2,3922002.9.27 (금)방명록
치와와 사랑방으로 갔다가..앗 여기 글적으면 안되겠구나..
싶어서 다시 일루왔어요..잘했죠?
추석 잘 보냈어요? 언니..^^ (히히..)
저는 뭐..그럭저럭..
사실 별로 좋지 못한일도 있었고..추석 지나서 안좋은일 연속이라서.
맘은 뒤숭숭해요.
며칠전엔 바다가서 해뜨는거 보고왔어요.
조금 좋아질려나 싶어서..^^
다 쓰러져가는 망치홈..대충 일궈놓고 바로 뛰어왔죠.
이번 추석때 울엄마집(친정)에 가서 망치가 한일은 떨거나..짖거나..
울거나..참거나..이거밖엔 없는것 같네요.
어찌나 힘들게 하던지..
이틀동안 응가나 쉬를 거의 안하고 참더라구요.
망치화장실도 들고갔는데..그러더니 집에와서야~~~볼일을 보네요.
어이가 없기도 하고..귀엽기도 하고..
루루는 잘 지냈어요?
게시판이면 더 긴글을 적고픈데 방명록이라서..여기서 마무리할께요.
루루언니..^^
알바가 들어와서 정말 다행이네요.
루루 데리고 야외로도 많이 나가세요..^^ 날씨가 정말이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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