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m 루루맘 조회 2,3772002.10.21 (월)방명록
오 그렇구나, 선규도 장가를 갔구나,
하긴 장가갈 나이지.. ^^ 참 옛날 생각이 난다,
철없었지만. 늘 즐거웠던, 우리 친구들 말이야.
생일날이면 늘 챙겨주고 만나서. 신나게 놀구,
그렇게. 나름대로의 추억을 만들었던....
다들 장가가고 시집가서, 이제는 아이들까지....
미선이도 많이 보고 싶다. 아이들하고, 하루하루
보내고 있을 너에 모습이 상상이가고, 참 예쁜
그림일것 같다... ^^ 늘 미선이 가정에 주님의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할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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