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미 2002-10-21(월)방명록

ㅎㅎ 고맙다. 글씨가 작아서 좀 불편한
점도 있긴 한데.
그래도 이쁘게 봐주라.. 그렇치 않아도
울 신랑하고 글씨크기 의논 해 봤는데
울 신랑 전적으로 이거 이
이쁘다고 해서.ㅋㅋ 신랑말 들어야쥐.^^
신랑이 만들어 준건데 그래서 9포인트로 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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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리... 2002년 10월 14일(월), 3:10 PM
흠...

오늘 첫째날 셤.....

그런대로 잘 푼거는 가튼데...

흠..

암튼 오늘 일정은 그런대로 잘된거 가타요....

글엄 수욜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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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리// 2002년 10월 13일(일), 7:58 PM
흠.....

이긍;;

월욜부터 화욜까지는 피시를 못가겠네여...

중간고사라서......

그리구 채팅방을 열어 놨으면 조켔어요....

글엄 이만 줄일께여...

글엄 안녕히 계세요....
삭제
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3:37 AM

진실이 시험 잘보구. 공부는 열심히 했지?
에호 오늘 진실이가 안보인다 했더니 집에서 공부했구나.? 시험잘보구. 담부터는 채팅방도 개설함 해보자꾸나.^^ 그럼 화팅.!!1

김진실 2002년 10월 13일(일), 11:30 AM
저기여..

종하기형이 21c저나버노점 알려 달라는데..

114도 안되고...

이러케 글을써여..

저나버노점 알려 주세요..
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3:40 AM
ㅎㅎ 진실이구나. 종학이 형이 전화를 모른데. 이그 바보 멍충이. 지가 근무했던데도 모라요 에고.. 114에는 당연히 없징. 개인이름으로 되어 있으니까. 참..
가게 전화번호는 972-9701 야
진실이 너 귀여운 진실이 맞지? ㅋㅋ

미선 2002년 10월 11일(금), 4:55 PM
오랜만에 들렸다 그치?
그냥 마음만 분주하게 살다 보니까 .
아까 길에서 선규를 만났어 무척 반갑드라
어떤 여자분과 걸어가고 있었는데 와이프라고 하더라
우리들 모습은 그대로 인것 같은데 어느새 우리 옆에는 하나둘 나와 같이 해야 할 동반자가 있는건지..
이 동네에 산다고 하더라. 우리 친구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더라
언제 한번 다들 모여 얼굴이라도 보면 좋을텐데..
가을은 가을인가봐
넌 잘 지내고 있지?
요즘 생금씨는 일때문에 바쁘고 성은이는 컴퓨터를 하느라 하루에 몇시간씩 앉아서 하고 있고 지혜는 감기에 걸려 밥도 잘 안먹고 그래 나는 가족들 돌보고 있고 .. 은미야 날씨 춥더라 감기 조심하고 루루도
또 들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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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3:41 AM
오 그렇구나, 선규도 장가를 갔구나,
하긴 장가갈 나이지.. ^^ 참 옛날 생각이 난다,
철없었지만. 늘 즐거웠던, 우리 친구들 말이야.
생일날이면 늘 챙겨주고 만나서. 신나게 놀구,
그렇게. 나름대로의 추억을 만들었던....
다들 장가가고 시집가서, 이제는 아이들까지....
미선이도 많이 보고 싶다. 아이들하고, 하루하루
보내고 있을 너에 모습이 상상이가고, 참 예쁜
그림일것 같다... ^^ 늘 미선이 가정에 주님의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할께^^ 안녕

망치어무이 2002년 9월 29일(일), 2:28 PM
루루언니..망치등장이요~~~
날씨가 덥죠잉?
난 말을 높였다가 낮췄다가 섞어서 해야죵..^^
왜냐면 조기 오른쪽위에 언니사진이 보여서 말 낮췄다간.
더 째려볼것 같아서리..ㅋㅋ
요즘은 망치홈에 하루에 한번정도밖에 못 들어오는것 같아요.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그나마 맘편하게..
하긴 노는사람이 일요일,,월요일이 어디 있겠냐만..
맘잡고 관리좀 해야겠어요..^^

루루야 뭐하니? 0.0

그리고 언니 고마워유~~~나두 알라븅^^
삭제
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3:55 AM
망치네 왔구나 망치네가 와서 왁자지껄
글을 써주니 우리 홈이 다시 살아나는걸
ㅎㅎ
그리고 말 낮춰도되 나도 이제부터 말 나와징
ㅋㅋ 오늘 하루 잘 보냈지. 오늘 우리는 루루 데리고
광주에 있는 패밀리랜드라는 곳에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
그곳에 다음애견 동호회에서 강쥐들 소풍도 나왔더라구]
루루 자기보다 더큰 강쥐 보더니 쫄아서 도망만 다니다가왔어
오랫만의 외출이였는데 너무 뿌듯하고, 행복한 하루였어
^^ 망치는 오늘 어케 보냈을꼬?
그리고 망치네 민아씨 앞으로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줘^^
그게더 쓰는것도 답글 쓰는것도 좀 편하거든..
어찌된거이 우리 홈은 방명록이 게시판보다 더 활성화가
되어 버렸네 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마감 잘하고
안녕.^^
최은혜 2002년 9월 29일(일), 12:02 PM
오늘이 우리자기 생일이잖아요..그런데 우리자기
밤10시부터 아침8씨까지 알바해요..그래서 낮에 자는데
온아침에 제가 8씨까지 알바하는 호프집앞에서 기다렸
어요...나오더니 온게 넘조은지 할종일 가치있다가
일 간다고하더라고요^^글서 그냥 집에가서 자라고
하고 맘마 사먹고 저 집에왔어요..이바보가 밤새 알
바할꺼면서 잠도 안잘라고하길래...억지로 집에보
냈어요..월랜 내가 울집에서 미역국 먹일라고했는데
뜻대로 된게 하낫두 없어요ㅜ.ㅜ
그런데요..선물이요..엄마가 골라준옷..그거 입히
니까 넘 큰거에요..통은 맞는데 소매가 ㅋㅋ 글서
바부같더라구요^^근데 라벨을 이미 띄어서 바꿀순
없구..세탁소에서 쭐이자니까 싫데요..^^
미래 장모님이 골라주신옷에 가위질하기 싫다고
그 바부같은 모습으로 다니겠네여^^;;;;;
소매가 넘 길어서 웃기긴했지만...장모님이 사주신
옷 그래도 입는다고 가위안덴다고 할때 감동 ㅜ.ㅡ
글구 이것만 입겠데요..저희 여름에 내내 커플티
그것만 입고 다녔거든요..저는 중간에 갈아입었는데
얘는 빨아서 안마르면 안마른체로 막 입구 ㅡ.ㅡ;
ㅋㅋ제생일날 바닷가에서 밤12시 딱됬을때 깜짝
파티 해주었는데 전 넘 미안한거있져~ㅡ.ㅜ
언니 저 위랑 장이랑 안좋거든요.~새벽되면 꼭 한
번씩 속 디게 많이 쓰린데..오늘아침에 우리자기랑
잠깐 들간 커피숍에서 난 분명 코코아 시켰는데
커피가 나와서 걍 먹었어여 ..지금 속아파 주께떠
ㅜ.ㅜ 바까다 달라거 하면 알바생 주문 잘못받은거
혼날까바..걍 마셨어여 ..그런데 막 속 아파잉
오늘 우리이뿌니 루루는 모한데여??물어바죠여^^
우리장군이는여..이따가 가서 증명사진 찍어줄꺼
에여..울동네에서 애견주민등록증 만들어준데여
ㅋㅋ신기해서 울장군이 해줄라거~그런데 증명사진
가져오래~여~ㅋㅋ사람처럼~ㅋㅋ^^
만들어서 이쁘면 루루꺼뚜 해서 보내줄깨여~^^
^^히히히히~
치와와사랑싸이트도 좋은데...여기는 언니테
개인적으러 얘기할수 있어서 넘조아여^^ㅋㅋㅋㅋ
나 언니 동생할래~~~에~~여~~~^^
앗..지금 우리자기야테 저나왔다^^ ~~~
자기전에 저나하는거래여..노래 보내준다고..들어
보라거..~
언니 오늘 그럼 형부랑 루루랑 행복하게 보내여
이따 또 올께여~알라뷰..언니도 알라뷰 우리 루루
더 사랑해~쪼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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