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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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3,761 6 2003.01.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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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빠퇴근해서 돌아오면..
망치 목욕시키고..성주에 전화해보고 난뒤에 성주에 가볼려구.
원래 아가들 분양할때 벼룩시장에 올렸는데..
이번엔 망치홈도 있고하니까..우리가 망치동생 분양글 올려주겟다고 했거든..근데 내생각에 연락이 한통도 안갔을것 같아서..
괜시리 미안하기도 하구...

오후에 전화해보고..그렇다면..
사진이라도 찍어서 오게.
제발 좋은분한테 분양이 됐음 얼마나 좋을꼬..
우리가 데려오면 좋겠지만..지금 망치의 동반자를 구하긴 하지만..기왕이면 암컷을 원하고..숫컷도 괜잖은데 망치의 남편을 구해야되는지라 형제는 좀 그렇잖아..

제발 잘 됐음 좋겠어.
다들 주무실 시간이려나..^^
잠깐 메신저 등록해서 메일주소들 다 등록해야되는데..
저녁이나 늦게 해봐야겠어.
단체 정기채팅..뭐. 이런거 하면 디기 재밌겠어..
그치 은미언니? ^^

행복한 주말 보내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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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11 18:39

정기채팅이라 그거 좋은 생각같으우. 언니도 그러고 보면 역시 똑똑하우. 또 이말 해야 되나? 뭐믿고 똑똑 하냐고? 크크 "미모"그러는것은 아니겠지? 하긴 언니도 한미인 하지 뭐.크크 민아언니 지연이 체니도 모두들 입양잘하길....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11 16:36

언니..우리 체니사진 너무 기다려진다...물론 이쁜건 당연하겠지만 어떻게 이쁜지 궁금해서리...심은하 스타일? 김희선 스타일? 고소영스타일? ^^ 헤헤헤...심장이 두근두근...지금쯤 체니랑 만나고 있으려나? 잘 다녀오고 사진 많이 찍어와~~~^^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11 15:41

치와와사랑에서 미미아기 분양글에서 봤어..민아가 망치 친구로 미미아기를 점찍은거야? 음..망치 동생도...좋은 분 만났으면 좋겠고.. 미미아기도 망치친구로 민아네가 꼭 입양을 했으면 좋겠네.......성주 갔다오면 다시 소식 전해주라...~.~:;

갱이님의 댓글

갱이 2003.01.11 12:05

흠....망치 동생...생각만해도 가슴이... 아..벌렁거려....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11 11:33

아 그렇겠구나. 망치동생을 입양해 와서 신랑으로 만들어 줄수는 없는 거니까^^ 아마도 누군가 연락이 되어서 벌써 분양이 되지 않았을까 워낙 이쁜 아가들이라서 말이야 그리고 언제 정말 날 잡아 볼께 ^^ 같이 엠에센으로 만나서 ㅋㅋ 수다 떨면 정신 없으면서도 재미있을꺼야 .ㅋㅋ 그치 ? 민아가 잠안자는 시간으로 해야 되는 건가. 쿠쿠 암튼 다들 의견 모아보자구^^ 괜찮은날 정팅해보게 ^^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11 10:19

울 망치는 언제 시집가요... 언넝 시집가서 망치 같은 자식... 음 바라보고있음 세상 다 가진듯 할텐데... 망치 동샹들 분양 잘 되어서 망치처럼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자랐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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