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명절 잘 보내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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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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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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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내일이 설연휴 시작이구나.
오늘부터..이동한다고 하는데 그나마..난 다들 대구지역이라서
다행이지뭐야..^^
언니홈에 볼게 너무 많아서 1시쯤에 온것 같은데
벌써 3시야..이를 어째..-.-;;
나...내가 선물 받을때는 이런기분이 들줄 몰랐는데..
보낸모자, 스카프 다들 좋아해주고..반겨주니깐.
뭔가를 받을때의 기분하고 또 틀리네..^^
자주 이런기분 자주 느끼고 싶은 생각이 막 드는거 있지? ~~~
이참에 은미언니 머리 대머리 만들어버릴까부다..ㅋㅋ
암튼 다들 명절 잘 보내..
난 아마 2일날 저녁쯤에야 홈에 들어와 볼수 있을것 같아.
솔직히 시댁가도 크게 할일은 없는데 그래도 맘은 조금 바쁘고 무겁잖아..^^이번 명절도 무사히 잘 지나갔음 좋겠다..
언니,동생들,,그리고 이쁜아가들..
다들 새해복 많이 받고
좋은계획 많이 세우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길~~~..^^
두니 티비에 나올땐 우리 모두..같은 프로 시청하고 있겠네..ㅋㅋ
오늘부터..이동한다고 하는데 그나마..난 다들 대구지역이라서
다행이지뭐야..^^
언니홈에 볼게 너무 많아서 1시쯤에 온것 같은데
벌써 3시야..이를 어째..-.-;;
나...내가 선물 받을때는 이런기분이 들줄 몰랐는데..
보낸모자, 스카프 다들 좋아해주고..반겨주니깐.
뭔가를 받을때의 기분하고 또 틀리네..^^
자주 이런기분 자주 느끼고 싶은 생각이 막 드는거 있지? ~~~
이참에 은미언니 머리 대머리 만들어버릴까부다..ㅋㅋ
암튼 다들 명절 잘 보내..
난 아마 2일날 저녁쯤에야 홈에 들어와 볼수 있을것 같아.
솔직히 시댁가도 크게 할일은 없는데 그래도 맘은 조금 바쁘고 무겁잖아..^^이번 명절도 무사히 잘 지나갔음 좋겠다..
언니,동생들,,그리고 이쁜아가들..
다들 새해복 많이 받고
좋은계획 많이 세우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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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언니도 새해 복많이 받어^^ 언니야 스카프 서울갈때 쓰고 갔는데 딸기랑 다래랑 머리씌우니까 싫어한거 있지? 어떻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수형이가 목에 목도리처럼 둘러도 연출이 된다고 하더라고.. 흐흐흐 역시 매니져 답지. 그래서 다음번에는 스카프로 이쁘게 연출하려고.. 언니가 준 선물 모자로스카프로 다양하게 쓰이겠는걸! 언니 선물 정말정말 고맙고 언니랑,망치,영감님도 올한해 복을 아주아주 팍팍 받기를 ....비우.^^
지연이님의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 망치도~~
넬리母님의 댓글
민아랑 똘망이랑..일한다고 좀 힘들겠네.. 뭐..둘 다 어차피 해야할 일..즐거운 마음으로 할 성격들이니.. 룰루랄라..하면서....예술활동을 하겠네.. 민아...스카프랑 오리모자 너무 고마워..얼른 사진을 찍어야하는데..얼마전에 방을 바꾼 탓에..조금 더 잘 나올 필요가 있는 사진을 찍으려니...형광등이 맛이 갔어. 곧 찍어서 올려서..2일 저녁에 꼭 보도록 할거야.. 모두들 연휴 잘 보내길 바래..~.~::
유은미님의 댓글
그래 민아도 새해복 많이 받고 시댁가서 열심히 일하자. ㅎㅎ 사실 난 31일날 새벽근무하고, 아침에에나 가서 식사준비해야 하거든 그리고 음식은 31일 낮에 여기서 몇가지만 해가지고 가기로 했어. 일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더라구 후후 우리모두.. 다들 이번 설 잘보내자구. 너무 많이 먹어서 살찌거나.. 배탈나지 않게 조심 하고... ^^ㅎㅎㅎ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언니도 새해 福 많이 많이 받구요.. 망치도 더불어..福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설 음식 준비하느라 고생하는건 아닌지..-_-;;
벼리누나^^님의 댓글
감사해요^^ 망치언니~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냐옹이님의 댓글
망치언냐도 새해에는..복~~~많이 많이~~받으시구요~ 망치도 새해에는..복~~많이 받구...세뱃돈 받으면....나랑 반땅하장...흐흐흐흐흐.....
미니언니님의 댓글
넵! 언니두 새해복 왕왕 많이 받으세요~~ 언니 넘 무리하지말구요~ 설 어여 후딱 지나갔음 좋겠네요. 이땅의 주부들 편히 쉴수있게~ ㅋㅋ 정말 티비시청 같이 하겠네요..^^ 함께 공유할수있는시간이 있다는게 좋아용~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