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의 목표나 주제로 루루네 가족과 친구들이 인터넷이라는 가상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머든 저렇게 물어 뜯는군요. 방석의 실을 몽창 다 뽑아버려서 방석의 내부가 드러 났답니다.
사실 오늘 사진을 찍는데 무지무지 귀찮아 하네요 루루 그래도 찍장~^^
왠지 눈이 슬프게 나왔어요 루루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친할머니가 먹을 걸 주지 않는다. 너무 먹고 싶은데...{이모티콘} 이모네 집에 아무도 루루와 놀아주지 않아…
이쁘게 찍어주세요 ^^ 그런데 왜 이렇게 눈이 감기지 자면 안돼~ 눈을 떠야해~` 엄마~ 아…
귤림성이라는 곳이래요. 울 엄마 또 보시래요 정말 울 엄마 무서운 엄마예요 이거이가 제주에 있는 돌 하루방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루루 너무나도 예쁘구나...
치즈를 주면 너무너무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루루의 앞모습 보다는 옆모습이 더 예뻐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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