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m 루루맘 조회 3,5442002.10.21 (월)방명록
망치엄마님 감솨~~~
새단장해서 저번에 남기고 간글은 다 살아졌어요
이렇게 다시 우리 집에 놀루와서 고마워요
망치집에 숨은 그림은 다 찾으 셨는지? ㅋㅋㅋ
오늘도 망치엄마님 즐거운 하루 되시고. 망치와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따듯한 가입 인사를 남겨 주세요.

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가입된 회원만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otal 4281922 페이지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41 AM 2377 0
오 그렇구나, 선규도 장가를 갔구나,
하긴 장가갈 나이지.. ^^ 참 옛날 생각이 난다,
철없었지만. 늘 즐거웠던, 우리 친구들 말이야.
생일날이면 늘 챙겨주고 만나서. 신나게 놀구,
그렇게. 나름대로의 추억을 만들었던....
다들 장가가고 시집가서, 이제는 아이들까지....
미선이도 많이 보고 싶다. 아이들하고, 하루하루
보내고 있을 너에 모습이 상상이가고, 참 예쁜
그림일것 같다... ^^ 늘 미선이 가정에 주님의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할께^^ 안녕

망치어무이 2002년 9월 29일, 2:28 PM 2150 0
루루언니..망치등장이요~~~
날씨가 덥죠잉?
난 말을 높였다가 낮췄다가 섞어서 해야죵..^^
왜냐면 조기 오른쪽위에 언니사진이 보여서 말 낮췄다간.
더 째려볼것 같아서리..ㅋㅋ
요즘은 망치홈에 하루에 한번정도밖에 못 들어오는것 같아요.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그나마 맘편하게..
하긴 노는사람이 일요일,,월요일이 어디 있겠냐만..
맘잡고 관리좀 해야겠어요..^^

루루야 뭐하니? 0.0

그리고 언니 고마워유~~~나두 알라븅^^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55 AM 2316 0
망치네 왔구나 망치네가 와서 왁자지껄
글을 써주니 우리 홈이 다시 살아나는걸
ㅎㅎ
그리고 말 낮춰도되 나도 이제부터 말 나와징
ㅋㅋ 오늘 하루 잘 보냈지. 오늘 우리는 루루 데리고
광주에 있는 패밀리랜드라는 곳에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
그곳에 다음애견 동호회에서 강쥐들 소풍도 나왔더라구]
루루 자기보다 더큰 강쥐 보더니 쫄아서 도망만 다니다가왔어
오랫만의 외출이였는데 너무 뿌듯하고, 행복한 하루였어
^^ 망치는 오늘 어케 보냈을꼬?
그리고 망치네 민아씨 앞으로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줘^^
그게더 쓰는것도 답글 쓰는것도 좀 편하거든..
어찌된거이 우리 홈은 방명록이 게시판보다 더 활성화가
되어 버렸네 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마감 잘하고
안녕.^^
최은혜 2002년 9월 29일, 12:02 PM 1908 0
오늘이 우리자기 생일이잖아요..그런데 우리자기
밤10시부터 아침8씨까지 알바해요..그래서 낮에 자는데
온아침에 제가 8씨까지 알바하는 호프집앞에서 기다렸
어요...나오더니 온게 넘조은지 할종일 가치있다가
일 간다고하더라고요^^글서 그냥 집에가서 자라고
하고 맘마 사먹고 저 집에왔어요..이바보가 밤새 알
바할꺼면서 잠도 안잘라고하길래...억지로 집에보
냈어요..월랜 내가 울집에서 미역국 먹일라고했는데
뜻대로 된게 하낫두 없어요ㅜ.ㅜ
그런데요..선물이요..엄마가 골라준옷..그거 입히
니까 넘 큰거에요..통은 맞는데 소매가 ㅋㅋ 글서
바부같더라구요^^근데 라벨을 이미 띄어서 바꿀순
없구..세탁소에서 쭐이자니까 싫데요..^^
미래 장모님이 골라주신옷에 가위질하기 싫다고
그 바부같은 모습으로 다니겠네여^^;;;;;
소매가 넘 길어서 웃기긴했지만...장모님이 사주신
옷 그래도 입는다고 가위안덴다고 할때 감동 ㅜ.ㅡ
글구 이것만 입겠데요..저희 여름에 내내 커플티
그것만 입고 다녔거든요..저는 중간에 갈아입었는데
얘는 빨아서 안마르면 안마른체로 막 입구 ㅡ.ㅡ;
ㅋㅋ제생일날 바닷가에서 밤12시 딱됬을때 깜짝
파티 해주었는데 전 넘 미안한거있져~ㅡ.ㅜ
언니 저 위랑 장이랑 안좋거든요.~새벽되면 꼭 한
번씩 속 디게 많이 쓰린데..오늘아침에 우리자기랑
잠깐 들간 커피숍에서 난 분명 코코아 시켰는데
커피가 나와서 걍 먹었어여 ..지금 속아파 주께떠
ㅜ.ㅜ 바까다 달라거 하면 알바생 주문 잘못받은거
혼날까바..걍 마셨어여 ..그런데 막 속 아파잉
오늘 우리이뿌니 루루는 모한데여??물어바죠여^^
우리장군이는여..이따가 가서 증명사진 찍어줄꺼
에여..울동네에서 애견주민등록증 만들어준데여
ㅋㅋ신기해서 울장군이 해줄라거~그런데 증명사진
가져오래~여~ㅋㅋ사람처럼~ㅋㅋ^^
만들어서 이쁘면 루루꺼뚜 해서 보내줄깨여~^^
^^히히히히~
치와와사랑싸이트도 좋은데...여기는 언니테
개인적으러 얘기할수 있어서 넘조아여^^ㅋㅋㅋㅋ
나 언니 동생할래~~~에~~여~~~^^
앗..지금 우리자기야테 저나왔다^^ ~~~
자기전에 저나하는거래여..노래 보내준다고..들어
보라거..~
언니 오늘 그럼 형부랑 루루랑 행복하게 보내여
이따 또 올께여~알라뷰..언니도 알라뷰 우리 루루
더 사랑해~쪼옵♡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56 AM 2498 0
은혜님 하이 즐거운 하루~~
은헤님 글 읽으면서 느낀건데 정말루, 남자친구하고
은혜님하고 너무너무 보기 좋은거 같애요 이쁘고
한참 예쁘게 사랑하고 한참 즐거울 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두사람이 그렇게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거 보니까
내가 더 즐거워 지는 걸요^^
그리고 커플티라. ㅋㅋ 우린 신혼여행 가서 입었던거 빼고는
커플티를 입어보질 않아서.ㅋㅋ 내가 더 쑥스러워 해서요
생일 이라고 남친 미역국 먹이려는 은혜씨 맘이 많이 많이
넓은것 같구, 그래서 남친이 더 은혜씨를 많이 사랑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그리고 앞으로 방명록보다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시는게 읽고
덧글 쓰는데도 편해요
쓰는것도 더 편하구요.


한참 젊은데 장하고 위가 안좋다니.. ㅋㅋ 그러게
술을 줄여야징. ㅋㅋㅋㅋ^^^^
오늘 하루 은혜님도 잘보내구^^
장군이도 즐거운 하루 보내라구 루루가 전해달래요 ^^
달려라하니 2002년 9월 28일, 8:43 PM 2157 0
흠~~천둥치고 비가 좀 오더니만 ..그쳐버리네-0-
비왔으면 좋겠는데....T.T
은혜님은 무지길게..아기자기 글을 쓰셨구만요.
사진은 어디다 올렸다는겐지?
못찾겠다 꾀꼬리.......(지우셨나?)




은미언니(언니엿던듯--;;)☞엄청 쑥스럽군요.ㅎㅎ
~~루루랑 두니랑..분위기랑..표정..행동..등등이 닮았다고 저도 생각해요.ㅋㅋㅋ
그런데 두니는 밖에만나가면..그렇게 얌전할수가없어요.@.@
좋게말하면 얌전~나쁘게말하면..왕!!소심쟁이에요.
흠..데리고 다니긴 수월하죠..
하니에 비해서-0-
조기~왼쪽상단에..스카프한 루루..두니랑 엄청 닮았어요.
저 사색하는 듯한 표정하며..ㅋㅋㅋ
에궁..예뽀라..(루루요)

루루야~~경건한 일욜보내! ^^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58 AM 2524 0
하니 언니 하이루.^^ 매일 매일 이렇게 볼수 있어서
넘 좋구요. 늘 인사하니까 가까워 지는 듯 해서
하니 두니가 더 남다르게 느껴 지네요. ^^
하니 누나도 그렇게 생각했구나. 루루랑 두니랑 .
ㅎㅎ 그러고 보괴 저 손수건. 많이 닮은듯 하네요
루루는 소심형은 아니구요. 아주 호기심이 많아요
여기저기 이사람 저사람. 구경 다하고, 오라고하면 가고
애들이 이뻐해 주면 도도한척하고, ^^ 요즘은 그래도
좀 컸다고 주인도 알아보고.ㅋㅋㅋ

그리고 거기 비왔었죠? 아까 친구가 비가 온다고 그러다라구요
여긴 더웠어요 지금도 가게에 에어컨을 틀고 있을 정도로.&^^
하니 누나도 지금 새벽이니까. 자겠군요. 편안히 주무시고
즐거운 주일 되세요^^

최은혜 2002년 9월 28일, 8:25 PM 1835 0
언니~!!(헤헤 언니라고 해도되져??^^친해져서 꼭 루루
보러 갈꺼니까요~)^^
그리구 루루안녕..^^오늘 우리루루는 모하구 놀았어??
엄마말 잘듣고 있으면 이모가 낭중에 맛난거 많이싸들고
놀러갈께^^
글구 언닝~오늘 우리장군이 27방짜리 필름한통
장군이만 찍어서 사진관에 맡겼어요^^낼오래요
엄마테 디카사달라고 졸랐는데 울엄마는 아빠테
조르고있는거있져??^^ㅋㅋ 엄마가 내편이라 어쩜
아빠가 지실듯 ㅋㅋ 낼 사진찾아오면 냅따와서
올릴께여..그람 우리장군이 많이 예뻐해죠요~^^
그라구 아침에 사진은 부끄러워서 지웠는데 헤헤
이번 제생일날 남자친구랑 강원도동해로 4박5일
가출해서 했었거든요..그때 둘이 찍은사진 디게
많은데..스캔한게 없어서~^^ㅋㅋㅋㅋ오늘은
언니테만 특별히 남자친구얼굴 보여줄께요..쉿..
올리고 가니까..쉿..소곤소곤..(언니만 알고있어요^^)
내일이 남자친구21번째 생일인데..우앗..정말..
왕자님처럼 해줘야겠다..그동안..제 땡깡받느라
우리장군이아빠노릇하랴 힘든데..^^선물은요..엄마
랑 장군이랑 셋이나가서 옷사왔어요..따땃하게..
실용적인게 젤이라~^^
그리구 우리루루....도데체 안이쁜구석이 없는
우리루루...디카가 루루덕을 보는거겠죠~
아이~디카는 주인잘만나서 좋곘어요..맨날 이쁜것만
보고^^루루 찍어주고..영광이겠군요..
우아~잔잔하게 흐르는음악이 딱 제 레벨에 맡는듯
호호호호~고상하게~^^;;;
우리장군이가 맨날 여기 들와서 글올리고 가라고
이쁜루루좋다고 했으니까 난중에 우리장군이
맛난거 사주세요~옹~아이잉~^^
낼 또올께요..사랑하는 루루랑 식구들이랑랑 행복한
밤되세요~^^ 루루야..사랑해..뽀뽀~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57 AM 2351 0
은헤님 ㅎㅎ 장문의 글을 올려주셔서. 열심히 읽었어요
여기까지 놀루 오신다니. 빈말이래도. 너무 이쁘당.ㅋㅋ
그리고 언니라고 함 나는 좋죠? 제가 동생이 없어서
ㅋㅋ아버지 빨랑 꼬셔서 디카를 빨리 장만 할수 있기를
바래요. 그럼 아마도. 장군이 엄청 좋아할 꺼예요
자기 인물 산다고, (아마도 은혜님이 더 더 좋아할것 같어)
ㅋㅋ 그리고 놀루오심 내가 장군이 맛난거 뿐이겠어요.
은혜님한테도 맛난거 사주지..^^ 그리고 남친 생일이 그러니까
오늘이라는 이야기죠.? 그잘생긴 남친한테 전해 주세요
루루 어무이가 생일 축하한다고.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yem
루루맘 2002년 9월 28일, 5:31 PM 2464 0
하니누나님 감솨. 자주 들려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홈피 완성해 놓구 썰렁하면. 어떻하지 했는데
이렇게 몇몇분들께서 왕림해 주셔서. 그나마
활기가 넘치게 되었네요. 그중 한 분이 하니 누나
ㅎㅎ 하니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 그것도 영광.^^
짜루와 두니의 만남. 치와와 홈에서 읽고 사진도 봤어요
진짜루 너무너무 보기 좋구 부럽더라구요. 루루에게도
잦은 외출을 선물해 주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고 있거든요
암튼 늘 외출하는 하니와 두니가 루루는 많이 부러울 꺼예요
^^ 오늘 하루도 하니 누님. 화이팅~~~~!
최은혜 2002년 9월 28일, 9:15 AM 1808 0
우리장군이가 여기 꼭 한번씩 들리라고 엄마테 속삭였
어요 ^^제가 루루엄마가 우리장군이 이쁘데~했더니
우리장군이가 참 좋아해요~(?)헤헤
오늘 주말이에요..우리장군인 병원에 뭉친근육 풀러
가요...그저께 밤에 응아가 물러서 병원갔더니..
의사샘이 주사 줄라고하시다가 울장군이 주사를 하도
많이 맞아서 근육이 뭉쳐있다고 주사맞을자리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그날은 주사안맞고
걍왔어요....우리루루는 정말 이쁜사진 많던데..
흠..애기들 물론 다 이쁘지만요..제가 앗..이쁘네
하고 보면 꼭 루루였어요^^지금 제눈에 보이는
저위의 스카프한사진도 맘에 쏘옥 들어요...^^ 루루
모델시켜야겠네요..이쁘기도하도~^^
낼은 제 남자친구가 생일이에요...오늘은 저녁에
우리장군이 데리고 남자친구선물사러 갈라구요..
그런데 아직 암계획없어요 ^^
그럼 이만..이따 저녁때 또 올께요....^^
루루야~엄마말씀 잘듣고 오늘도 이쁘게 잘보내~
사랑해~요~루루~^^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59 AM 2429 0
ㅎㅎ 은혜님 얼굴도 이쁘신데. 말씀하시는 것도
애교가 철철 넘치는 듯...^^ 정말 빈말이 아니구요
장군이 너무 이뻐요. 화상 카메라로 그정도 인물이
나온다면 아마도 디카로 찍는다면. 꽤~~ 멋진
사진들이 나오겠던걸요, 저희 루루는 디카 덕을
쪼금 보고 있어요. 디카가 실물보다. 훨 잘나와줘서
ㅋㅋ 인물이 좀더 살아나는 것같아요
아참 그리고 아침에 남친하고 찍은사진 올리셨다가
왜 지우셨어요. 아쉬웠어요. 다시 올려줘요 ㅋㅋ
궁금하게 시리. 울 신랑이 보고. 우와 남친하고 찍은 사진
이래서 볼려니 사라졌어요. ^^ 치 치사하게
올렸다 지우고..ㅍㅍ
다시 올려주세요. 그리고 남친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생일 날은 누구나 특별해 지고 싶은 거거든요
오늘 만큼은 남친에게 최고의 날이 될수 있도록
왕자처럼 대해 주세요.^^
그럼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길 바래요


달려라하니 2002년 9월 27일, 9:39 PM 2119 0
소풍 잘 다녀왔지요~
하니 두니 한번씩 토해서..걱정이었는데..
나중엔 제컨디션찾아서..잘뛰어놀았어요.
두니보단 하니가 짜루랑 잘놀더군요.ㅎㅎㅎ
루루는 오늘 뭐하고 놀았니?
^^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4:00 AM 2559 0
에고 루루가 부러워 하네요
우리 루루는 하루 종일 집에 있다가.
가게에 나갔다가, 또 퍼질러 자다가.ㅋㅋ
낮에는 잠시 은행도 다녀오고 저녁엔
마트에 가서 시장도 봐 오고 그렇게
심심찬게 보냈어요.^^
허낭허 두니는 늘 같이 있어서 좋을탠대
짜루까지 만나서 시간을 보냈으니 정말루
행복했겠어요. 그리고 다시 제 컨디션을 찾아서
다행이구요.^
하니야 두니야 아프지말아라. ~~알았징.^^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10:25 PM 2457 0
망치가 대단하네 2틀동안 어떻게 응가를 참았을까
ㅎㅎ 망치때문에 가서도 불안했겠네
에고 그리고 망치네에 좋은일들만 있어야하지
무슨 일 있다니 걱정이네
빨리 다시 좋은일 들만 가득
넘치는 망치네 되기를 바랄께.^^



망치엄마 2002년 9월 27일, 7:51 AM 2392 0
치와와 사랑방으로 갔다가..앗 여기 글적으면 안되겠구나..
싶어서 다시 일루왔어요..잘했죠?
추석 잘 보냈어요? 언니..^^ (히히..)
저는 뭐..그럭저럭..
사실 별로 좋지 못한일도 있었고..추석 지나서 안좋은일 연속이라서.
맘은 뒤숭숭해요.
며칠전엔 바다가서 해뜨는거 보고왔어요.
조금 좋아질려나 싶어서..^^
다 쓰러져가는 망치홈..대충 일궈놓고 바로 뛰어왔죠.
이번 추석때 울엄마집(친정)에 가서 망치가 한일은 떨거나..짖거나..
울거나..참거나..이거밖엔 없는것 같네요.
어찌나 힘들게 하던지..
이틀동안 응가나 쉬를 거의 안하고 참더라구요.
망치화장실도 들고갔는데..그러더니 집에와서야~~~볼일을 보네요.
어이가 없기도 하고..귀엽기도 하고..
루루는 잘 지냈어요?
게시판이면 더 긴글을 적고픈데 방명록이라서..여기서 마무리할께요.
루루언니..^^
알바가 들어와서 정말 다행이네요.
루루 데리고 야외로도 많이 나가세요..^^ 날씨가 정말이지 너무 좋아요.
최은혜 2002년 9월 26일, 2:59 PM 1946 0
⌒-⌒장군이엄마에요..여기 넘 좋네요..깔끔하고ㅎㅎ
루루엄마님께 이런재주가~ㅎㅎㅎㅎ루루사진보니까
절로 행복해져요..더불어..루루엄마님사진까지>.<
이제 여기도 자주와야겠어요..여긴..흠 제맘에 들었
으니 이제 피곤해 지실껍니다^-^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10:25 PM 2437 0
아 그 이쁜이 장군이 엄마 방가워요
피곤해져도 좋으니까요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그리고 장군이 진짜루 넘 이쁘게 생겼어요.
잘생긴 치와와 인것 같아요. 우리 홈에도
이쁜 장군이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심 감사하겠어요 ^^



달려라하니 2002년 9월 26일, 1:36 PM 1996 0
꽤 오랜만에 들렸네요^_______^
알찬 홈이 되어가고 있군요@@
넘 뿌듯..(호호..)
내일은 뽀미 하니 두니 짜루(나이순) 만나서 놀기로했어요^^ㅋ
루루랑도 뛰어놀날을 기대해보며~~
-하니두니네-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10:24 PM 2541 0
아마 우리 루루도 하니랑 두니랑
똑 만나고 싶을꺼예요 너무도 이쁘고
깜직한 두 남매를 만난는 영광이 루루에게도
꼭 주어지길 바래요^^
그리고 내일 하니 , 두니, 짜루의 행복한 모습도 꼭 보고 싶네요
늘 두 남매가 걱강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