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ABBA [ABBA Gold: Greatest Hits]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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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A [ABBA Gold: Greatest Hits] 1992년](https://yadolee.com/data/file2/music_video/2025/08/119/4f94cc443c69b411e14d3f6beca82747_1755422075.2418.jpg)
아바(ABBA)는 1972년부터 활동한 스웨덴의 4인조 혼성 팝 그룹이다.
아바(ABBA)는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된 스웨덴의 전설적인 팝 그룹으로, 각자의 뚜렷한 음악적 개성과 인생 여정이 그룹의 독창적인 색깔을 만들어냈다.
아그네타 페엘츠코그(Agnetha Fältskog)는 스웨덴 예브레(Gävle) 근처의 예브레보리 지역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노래와 피아노에 두각을 나타냈다. 1960년대 후반 이미 솔로 가수로 데뷔해 스웨덴 내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사랑받았다. 아바 활동 후에는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이어갔고, 특히 섬세한 발라드 해석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리다 링스타드(Anni-Frid Lyngstad, 흔히 ‘프리다(Frida)’로 불림)는 노르웨이에서 태어났으나 어린 시절 스웨덴으로 이주했다. 어린 나이에 노래와 무대 경험을 쌓으며 빅밴드와 재즈 그룹에서 활동했고, 아바 합류 전부터 스웨덴에서 솔로 활동을 해온 실력파 가수였다. 그녀의 중후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성은 아바의 곡에 안정감과 성숙함을 더했다. 그룹 해체 후에는 솔로 앨범 Something’s Going On 등을 발표했으며, 음악뿐 아니라 사회·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두고 활동했다.
비에른 울바에우스(Björn Ulvaeus)는 스웨덴 예테보리 인근 출신으로, 대학 시절부터 포크 그룹 후턴애니 싱어스(Hootenanny Singers)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비에른은 아바에서 주로 작사와 기획, 프로듀싱에 깊게 관여했으며, 섬세한 가사와 서정적인 표현을 통해 곡의 메시지를 강화했다. 아바 해체 후에는 베니와 함께 뮤지컬 Chess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작곡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베니 안데르손(Benny Andersson)은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아코디언과 피아노를 배우며 음악적 재능을 키웠다. 1960년대에는 스웨덴의 유명 밴드 헵 스타스(Hep Stars)의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아바에서는 주로 곡의 음악적 뼈대를 세우고 편곡을 담당했으며, 풍부한 멜로디 감각과 실험적인 사운드로 그룹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해체 후에도 비에른과 협력해 뮤지컬 작업과 클래식 프로젝트에 힘썼으며, 후일에는 ‘베니 안데르손 오케스트라’라는 자신만의 음악 그룹을 결성하기도 했다.
이 네 멤버의 길은 서로 다르지만, 1970년대 아바라는 이름으로 모였을 때 세계 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황금기를 만들었다. 아그네타와 프리다의 보컬은 서로 다른 음색이 하나로 어우러져 독특하고 매혹적인 하모니를 낳았고, 비에른과 베니의 작곡·편곡은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잡았다. 1982년 그룹 해체 이후 각자의 길을 걸었지만, 1990년대 ABBA Gold의 성공과 21세기 들어 영화 Mamma Mia! 열풍을 통해 그들의 음악은 다시금 재조명되었고, 2021년에는 약 40년 만의 신보 Voyage로 화려하게 재결합했다.
결국 아바의 네 멤버는 단순히 한 시대의 팝 그룹 멤버가 아니라, 각각이 독립적인 음악적 정체성과 삶의 이야기를 지닌 아티스트들이었으며, 그들의 합은 세계 음악사에 전례 없는 문화적 아이콘을 만들어냈다.
비틀즈 이후로 대중음악 역사를 통틀어 음악성과 상업성을 모두 잡은 뮤지션 중 하나이자 혼성그룹으로 한정지으면 최초의 사례이다.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전성기를 누렸으며, ABBA의 전성기 당시에는 스웨덴이 자랑하는 네 가지가 비에른 보리, 볼보와 스카니아 그리고 ABBA라고까지 할 정도였다. 또한 그들의 음악은 세대를 초월한 뛰어난 음악으로 인해 대중음악계의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랐다.
그야말로 팝 음악의 마스터라고 해도 될 정도로 완전체 스타일의 팝 음악 그룹이라고 볼 수 있다. ABBA의 멤버들은 그들의 매니저인 스티그 앤더슨과 함께한 ABBA 그룹 활동 전에도 이미 자신들만의 음악 경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상업적인 엔터테인먼트 음악의 다양한 스타일들을 디자인하고 작곡하는 것에 대해서 수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었고 광범위한 음악 레퍼토리를 지니고 있었다. 비록 ABBA의 멤버들은 모두 곡을 쓸 수 있었지만, ABBA에서는 오직 벤뉘 안데르손과 비에른 올바에우스만이 송라이팅 팀을 구성했는데, 특히 벤뉘 안데르손은 작곡을 하고 비에른 올바에우스는 가사를 썼다. ABBA의 음악적 롤 모델은 비틀즈의 레논-매카트니, 엘비스 프레슬리와 비치 보이스였다. 또한 옛 스웨덴 전통 민요들, 고전 작곡가 모차르트, 베르디, 바흐도 그들의 창작에 영향을 주었다. ABBA는 더 풍부하고 깊은 멜로디를 만들어내기 위해 보컬과 인스트루먼트를 층층이 쌓아 올린 필 스펙터의 '월 오브 사운드(Wall of Sound)' 철학에 영향을 받기도 했다.
ABBA의 독특한 사운드는 당대 최고의 팝 사운드로 여겨졌으며 대중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왔고 오늘날에도 ABBA의 음악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으로 비평가들은 "지나치게 상업적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모국인 스웨덴의 경우에 더 그랬다. 음악학자인 Per F. Broman은 "ABBA의 문제는 실력이나 재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상업적이라는 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업성이 강한 이지 리스닝 음악이 ABBA가 추구했던 장르였기 때문에 평론가들은 70년대 전성기 당시 ABBA를 무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해체된지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ABBA의 생명력이 꺼지지 않자 ABBA를 긍정하는 평론가들도 많이 생겼으며, 2010년에는 그 영향력을 인정받아 팝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ABBA는 이지 리스닝 계열 팝 밴드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밴드다.
ABBA는 그룹 경력 이전에 다양하게 활동했던 음악적 배경 때문에, 초기 몇 년 동안 다양한 음악 장르들을 꾸준히 실험했다. 대표적으로 〈People Need Love〉나 〈He Is Your Brother〉와 같은 초기 작품들은 1960년대 후반의 'Flower-Power- 시대'의 영향을 여전히 들을 수 있다. ABBA는 〈Hasta Mañana' 같은 슈팅 발라드에서부터 〈Honey, Honey〉, 〈I Do, I Do, I Do, I Do, I Do〉와 같은 레게 팝과 트로피컬 러블랜드 스타일의 팝 음악, 〈Waterloo〉나 〈So Long〉 같은 록 노래까지 다양한 팝 음악들을 만들었다. ABBA는 또한 〈Watch Out〉, 〈Sitting In The Palmtree〉, 〈King Kong Song〉 같은 뛰어난 곡들을 제작했으며, 또한 다소 실험적인 팝을 제작했다. 1975년 3월에 제작된 〈S.O.S〉와 〈Mamma Mia〉부터 ABBA는 특유의 고유한 음악 스타일을 완성해냈고, 그 후 몇 년 동안 꾸준히 그들의 음악 스타일을 발전시켰다.
벤뉘 안데르손과 비에른 울바에우스 콤비의 콜라보레이션 과정은 종종 "영감적이고 극대주의적", "완전 완벽주의"로 묘사된다. 작곡을 위해, 두 음악가들은 주로 스톡홀름의 작은 샤이어 섬 비고스에 있는 오두막으로 돌아가서 음악을 만들었다. 작곡의 기초 작업은 그들이 주로 다루는 악기(올바에우스는 기타, 안데르손은 피아노)로 몇 시간 동안 함께 연주하는 것이었다. 두 사람 모두 자신들이 연주한 멜로디에 대한 흥미롭고 직관적인 접근 방법을 찾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을 때 비로소 그들은 그 멜로디를 하나의 완전한 곡으로 완성시키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이때 그들은 가끔 간단한 영어 단어나 구절을 불렀지만, 그것은 보컬 멜로디를 구상하기 위해 임시로 하는 것이고 나중에 나온 노랫말과는 거의 맞지 않았다. 비록 그들의 노래에는 스트록과 레프레인이 간단한 변화로 따르는 전형적인 기본 구조가 있지만, 이러한 구조를 완성한 노래 〈Intermezzzo No.1〉에서 그들의 작곡 능력을 들을 수 있다. 이후 〈The Name of the Game〉와 같은 노래들은 더 복잡한 구조를 가지게 된다. 또한, 이들은 새로 쓴 곡이 전에 이미 녹음한 노래와 너무 비슷했을 때, 곡을 폐기하고 그 곡을 절대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를 입증하는 것은 ABBA의 미공개 노래 리스트이다.
벤뉘 안데르손과 비에른 올바에우스는 악보를 읽거나 쓸 수 없었고, 자신들을 도와주는 스튜디오 레코딩 프로듀서들이 나중에 더 많은 것을 작업하게 하기 위해 프로듀서들에게 자신들이 작곡한 곡들을 귀로 듣고 외우게 하였다. 이 방법에 대해, 두 아티스트들은 나중에 "곡을 처음 듣자마자 자연스럽게 머리에 각인되는 곡이어야 정말 잘 만든 곡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곡의 초안이 완성된 후 올바에우스는 주로 그 멜로디에 맞는 기본 텍스트를 썼다. 울바에우스는 각각의 단어와 가사를 멜로디의 리듬과 조화를 이루고자 노력하여 언어의 멜로디가 그 노래의 멜로디와 크게 일치하도록 하였다.
스웨덴어가 모국어인 울바에우스는 매니저 스티그의 도움을 받아 영어 텍스트를 완성했다. 그들의 매니저인 스티그 안데르손은 초기에는 ABBA 음악의 일부 관여했고 ABBA 곡들의 노래 가사를 썼다. 매니저 일 때문에 가사를 쓸 시간이 없을 때에는 올바에우스에게 일부 가사의 주제를 제시하기도 했다. 스티그가 쓴 가사들은 단순하고 때로는 도전적이지 않은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Does Your Mother Know〉부터 올바에우스는 단독으로 작사를 도맡기 시작했고 이전보다 도전적이고 때로는 심오한 내용을 썼다. 〈The Winner Takes It All〉의 가사는 그의 최고작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이 노래를 종종 ABBA의 두 커플의 관계라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들의 삶과 유사함을 보여준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올바에우스에 따르면, 그 노래는 그가 작사한 유일한 자서전 노래이며 부모의 관점에서 자신의 자녀들의 빠른 성장을 주제로 한 그의 딸 린다에게 바치는 감성적인 발라드라고 한다.
음악 제작 과정에서, ABBA는 그들의 곡과 사운드를 완벽하게 완성했다. 안데르손과 울바에스는 전자 기타, 베이스 기타, 피아노, 드럼 등 당시의 대표적인 악기들 외에도 오케스트라와 당시 새롭게 등장한 신디사이저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했다. 이를 위해 그들의 음악적 동반자인 음향 엔지니어 마이클 B는 정교한 스튜디오 기술을 선보였다. 그는 미국 음악 프로듀서 필 스펙터의 월 오브 사운드에게 영감을 강하게 받았으며 여러 테이프에 음성과 악기를 녹음하여 일부 소리 요소를 느리게 하거나 시간을 약간 단축시키는 등 이들을 다양하게 변형시켰다. 현대 스튜디오 기술을 통해 그들의 노래들은 독특하고 특이한 소리를 얻게 되었다. ABBA는 자신들의 음악을 완성하는데 있어서 스튜디오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했고 곡을 녹음하는데에 항상 많은 돈을 투자했다. ABBA는 1977/1978년, 스톡홀름에 폴라 뮤직 스튜디오(Polar Music Studio)라는 자신들만의 녹음 스튜디오를 만들었으며 미국 시장에서 더 성공하려는 욕심으로 초기 '80년대 팝'의 사운드를 완벽하게 선보이기 위해 그들은 마이애미에 있는 크리트리아 스튜디오에 가서 최고의 음악 프로듀서들과 협력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ABBA는 당시 개발되어 있는 스튜디오 기술이 집약된 수준 높은 엔터테인먼트의 음악을 제작했다. 그들의 예술적 창조와 정교한 제작 방식으로 인해, ABBA는 오늘날 현대 대중 음악의 개척자 중 한 명으로 여겨지고 있다.
ABBA Gold: Greatest Hits는 1992년 9월 발매된 아바의 대표적인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그룹의 황금기를 집약한 상징적인 작품이다. 이 앨범에는 아바가 세계적인 팝 그룹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명곡들이 순서대로 담겨 있으며, 각각의 곡은 당시 시대의 공기와 감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앨범은 아바의 가장 유명한 곡인 〈Dancing Queen〉으로 문을 연다. 이 노래는 1970년대 디스코 시대를 대표하는 곡이자, 세대를 초월해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히트곡이다. 이어서 흐르는 〈Knowing Me, Knowing You〉는 경쾌한 리듬 속에 이별의 쓸쓸함을 담아내며, 아바 특유의 세련된 멜로디 감각을 보여준다. 세 번째로 수록된 〈Take a Chance on Me〉는 밝고 희망적인 메시지로 아바의 음악이 지닌 낙관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그 뒤를 잇는 〈Mamma Mia〉는 아바의 이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곡으로, 같은 제목의 뮤지컬과 영화로 재탄생하며 수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새로운 세대에게 친숙하다. 이어서 〈Lay All Your Love on Me〉와 〈Super Trouper〉는 화려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무대 위 스타의 고독을 노래하며, 아바의 음악이 단순한 댄스 넘버를 넘어 더 깊은 감정까지 담아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I Have a Dream〉은 맑고 순수한 분위기로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한다.
앨범의 중반부에는 드라마틱한 발라드 〈The Winner Takes It All〉이 자리해 있다. 이 곡은 아바의 보컬 아그네타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함께, 사랑과 이별의 절정을 음악적으로 완벽히 담아낸 명곡으로 평가된다. 이어지는 〈Money, Money, Money〉는 풍자적인 가사와 강렬한 리듬으로 아바의 또 다른 개성을 드러내고, 〈S.O.S.〉와 〈Chiquitita〉는 따뜻하면서도 애잔한 선율로 그룹의 서정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Fernando〉는 라틴풍의 멜로디와 전쟁에 대한 회상을 담아낸 독특한 곡으로, 아바의 음악이 가진 서사성을 잘 보여주며, 〈Voulez-Vous〉와 〈Gimme! Gimme! Gimme! (A Man After Midnight)〉는 강렬한 댄스 비트로 무대의 에너지를 극대화한다. 또한 〈Does Your Mother Know〉는 드물게 남성 보컬이 주도하는 곡으로, 앨범의 흐름에 신선함을 더한다.
후반부에는 〈One of Us〉, 〈The Name of the Game〉 같은 차분하면서도 성숙한 곡들이 자리해 아바가 단순히 유행성 있는 댄스 음악 그룹이 아니라, 깊이 있는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팀임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Thank You for the Music〉은 그 이름처럼 아바가 팬들에게 전하는 헌사와도 같은 곡이며, 앨범의 피날레인 〈Waterloo〉는 1974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며 아바를 세계적인 무대에 올려놓은 기념비적 곡으로, 앨범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이처럼 ABBA Gold: Greatest Hits는 단순한 베스트 앨범이 아니라, 한 시대를 풍미한 아바의 음악적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듯 구성되어 있다. 각 곡이 지닌 개별적인 매력은 물론, 앨범 전체가 흐르는 동안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서사는 아바의 음악이 단순한 팝의 영역을 넘어 문화적 유산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중요한 이유라 할 수 있다.
출처 : 나무위키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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